“천국시 감사구 행복동 기쁨타운에서 있는 이야기들”
나병을 퇴치한 의료 선교사 폴 브랜드는 죽은 것 같은 사람이 실려와서는 링거 주사를 한 방울씩 몸 속으로 들어가자 잠시 후 창백한 얼굴이 혈색이 돌고 살아나는 것을 보면서 더욱 의사가 되는 길을 다짐했다는 고백을 늘 기억이 납니다.
복음의 링거 액도 한 방울씩 들어갈 때 사람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은 복음전파를 일상화 하고 싶은 더욱 강렬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전도 대상자들은 근처에 걸어 다닐 수 있는 교회로 인도하면 훨씬 더 신앙생활을 하기가 쉽고 새벽기도도 참석하게 되고 신앙이 성장하기가 여러 가지로 좋습니다.
저희 두 명의 시누이들은 막내 시누이가 광명시에 살고 있고 전에 시부모님들이 다니던 교회로 둘이 같이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매주 들은 설교말씀을 전해주면서 정말 다른 삶이 예배 인 것을 보여주고 있기에 참으로 감동스럽습니다.
경비 분들을 전도하기 시작하고 어제 경비반장님이 처음 예배를 드린다고 양복을 차려 입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교회를 향해 가시는데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경비반장님이 나오시기 시작하면 다른 분들도 많이 전도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자매가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을 했고 이번주에는 엄마도 새로 시작을 했는데 너무나 검소한 자매는 옷을 사 입지를 않아서 새 옷을 엄마와 같이 마련해 주고 싶었습니다.
혼자 그런 생각을 하고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토요일 새벽 성경공부가 끝나자 바로 내 옆자리에 새옷을 담은 쇼핑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이것을 여기에 놓았느냐고 동역자들에게 물으니 아무도 아니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전혀 알수가 없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토요 모임에 나오신지 얼마 안되는분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상가가 임대인이 나가고 잠시 비워있는 동안 유명메이커 옷을 파시면서 이곳에 가져다 놓으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를 맞추워서 마련해 주시는 하나님이 너무나 신비하였고 그 옷을 입고 역시 교회를 향해 가는 모습이 웃음이 나왔습니다.
어찌 하나님은 그렇게 자상하실까요!! 복음을 들고 산을 넘는 발길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산을 넘는 발이 됩시다!
사52:7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