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을 이긴 승리의 모습은 희망을 전해줍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말씀을 그대로 믿고 새 인생을 살게 된 불굴의 박환화가의 간증을 아는 집사님이 보내주셔서 여기에 같이 나눕니다.
나훔 1: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CGN TV에서 박환화가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박환화가는 개인전뿐 아니라 세계 미술인들의 전시회에도 참여하는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던 시점에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 죽음의 위기가운데서 시력까지 잃게 됩니다 그러나 손끝 감각으로 그림을 그려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박환 화가가 2013년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고 그린 첫 작품부터 최근 작업에 이르기 까지 30여점의 작품들이 내걸려 있었습니다. 캔버스 위에 흙, 실, 청바지 등을 붙여 자연을 생동감있게 표현한 `호수길'을 비롯해 `폭포',`산속 어느 집' 등 작가의 노력이 깃든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환 화가는 “봄의 기운이 생명의 기운을 주듯 그림을 통해 전하고 싶은 것은 `희망'이라는 메시지”라며 “그림을 보는 관객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화가가 시력을 잃는다는것은 모든것을 잃는것이나 마찬가지겠지요
그는 죽음을 결심하기도 했지만 결국 다시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답니다
스케치를 대신하여 캔버스에 실을 붙이고 핀을 박아서 그림의 구도를 잡고 물감마다 칸막이를 쳐서 모든 색을 기억에 저장한 뒤에 손가락에 물감을 묻혀서 그림을 그립니다
한없이 더디고 고단한 과정이지만 그는 힘을 다하여 삶을 다하여 작품을 완성합니다
예전에는 자신을 위해 그림을 그렸다면 지금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중간 중간에 겪는 고통은 “그만둔다. 못하겠다”는 생각을 수십번 하게 만들었지만 또 다시 그림 앞에 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7 년에는 “눈을 감고 세상을 보다”라는 제목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그는 2019 년 4 월 8-14 일에 다시 작품전을 통해 멀쩡한 육체를 가지고도 낙심하고 힘이 없이 처진 어깨를 가진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그분의 작품전을 살펴보니 시력을 잃기 전에 작품보다 더 멋진 작품을 그린 것을 보게 됩니다. 그 힘의 원천! 이 모든 일에 우리는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긴다는 승리의 외침을 들려주는 그 외침이 우리 귀에 들리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