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의 이야기”
네팔에 메뉴카사모님은 5 명의 아이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고 새로운 두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원래 슈랜드라 메뉴카 목사님부부는 두명의 딸이 친 자녀가 있는데 한명을 그후 입양했는데 최근에 남매를 또 입양을 해서 5 명이 되었습니다.
“새로 입양한 아이둘의 이름은 라밀라 하고 라주예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아이들을 허락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라밀라와 라주는 아버지는 신장염에 걸렸고 엄마는 암이라서 우리가 키우려고 데리고 왔어요” 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장애인을 입양한 러시아에 올가 전도사님은 안나를 항상 옆에 데리고 있어서 전화를 하면 안나도 나와 통화를 합니다. 안나는 러시아 말도 아닌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 하는데 처음 왔을 때 우울한 모습과는 달리 그 말이 무슨 말을 표현하려는 것인지는 몰라도 너무나 명랑해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안나를 온 가족이 너무나 사랑해서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 또한 감사했습니다.
중국에서 최화전도사님은 국제 결혼한 팀을 위하여 교회에서 통역을 해주며 이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들이 모여서 함께 모임을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제가 처음 교회 갔을 때 일주일에 한두 명 나오더니 이젠 국제 가정이 많아졌어요. 믿음이 없던 데서부터 서서히 믿음이 생기고 주일 안 지켰었는데 이젠 주일날 교회 안오면 불안하대요 ^^ 남편이 언어폭력, 주먹 폭력에 힘들어 하는 자매님이 있는데 교회도 잘 안 나오고 오면 계속 울기만 했는데 지난달부터 제가 날마다 전화해서 스피카 켜놓고 전화로 같이 하루에 성경 10 장씩 함께 읽어요.’ 둘이서 자매님이 한절 읽고 내가 한절 읽고 이렇게 이번 주가 네 번째 주가 됐는데 기적적으로 사람이 바뀌는 것을 봐요.
처음에는 입만 열면 계속 불평불만이었어요. 서러워서 헉헉 흐느끼면서도 계속 불평불만. 그런데 성경을 매일 같이 읽기 시작하면서 둘째 주부터 언어가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놀라운 것은 남편이 생전 교회 안 나오다가 지난주에 나왔어요. 얼마나 반가웠는지….제가 우리 국제가정 VVIP 라고 그랬어요.
저도 홀리네이션스에서 받은 영향이 있어서 성경읽기를 강조하는데 사람들이 안 읽어요. 특히 이 자매님은 주님 아니면 진짜 답이 없는데 새벽까지 휴대폰 가지고 놀면서 성경은 안 읽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강압적으로 전화해서 같이 읽기 시작했는데 이젠 자매님도 성경 읽는 것을 좋아해요. 읽다가 마음에 닿은 구절이 있으면 메모도 한대요.
시편을 제일 먼저 읽었어요. 다윗의 찬양과 그리고 죽도록 힘들 때 어떻게 주님 앞에 기도했는지 보라고요. 그러니까 진짜 자기 어려움은 다윗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그러더라고요. 성경을 읽으면서 위로 많이 받더라고요. 처음에 하루 5 장씩 시작했다가 지난주부터 하루 10 장으로 늘렸어요. 이번부부터 한국인 집사님 두분도 성경읽기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연락 왔어요.”
양재 온누리 이상주목사님의 저서 신의 언어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목회자들이여, 성경을 읽으라, 설교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기 구원을 위해서 읽으라. (딤전4: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성도들이여, 당신의 마음 밭에 말씀의 씨앗을 뿌리라. 세상의 모든 소란과 고문과 소동을 뒤로하고 고요한 말씀의 골방으로 들어가라. 얼어붙은 마음을 기경하고 옥토와 같은 마음으로 말씀의 씨앗을 받아들이라. (시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