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 기쁨 주님 주신것”
고후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고후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후1: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모든 위로의 하나님을 뵙는 순간 어떤 어려움도 다 잊어버리고 우리를 다시 푯대를 향해 달려가게 해 주십니다. 좁은 길 진리의 길을 걸어갈 때 만약 이 위로의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뵙고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냥 기쁨이 없는 종교인처럼 되어서 “항상 기뻐하라”는 그 말씀을 삶속에서 전혀 무슨 기쁨인지도 모르고 살아갈것입니다.
이번 4 월 4 일 목요일에는 이 하나님의 위로가 교도소에서 넘쳐나서 이 찬양을 힘차게 부르게 될것입니다..
습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디모데는 청주교도소에 있을 때 남편과 다른 장로님들이 찾아가서 한번 얼굴을 보고 다들 기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한이도 꼭 보고 싶다고 하던 남편이 4 월 4 일에 가 보고 싶다고 했는데 원래 다른 장소에서는 9 명이 같이 면회를 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한데 그날 자매결연을 맺음으로 예배실에서 1 시간의 시간이 주어지면서 놀랍게도 우리 모두가 들어갈수 있게 통과가 되었습니다. 요한이가 놀라서 입이 벌어질 생각을 하니 미리 가르쳐 주지 않고 지금부터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디모데도 그날 아침 일찍 특별접견을 신청해서 통과가 되어서 우리는 함께 손을 잡고 기도도 할수 있고 아크릴 사이로 얼굴이 희미하게 보지 않아도 되기에 새벽부터 서둘러서 두군데서 잔치를 벌릴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고는 이런 기쁨의 위로의 시간을 교도소안에서 어찌 누릴수가 있을는지 4 월 이 시작되면서 1 일에 주신 디모데의 특별접견 통과 소식이 함께 기쁨을 누리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교도소 다녀오려면 하루 15 시간이지만 우리는 기쁜 여행으로 늘 고백하곤 합니다. 요한이는 예배실에서 예배도 드리고 밖에서 가지고 간 다과도 함께 나누는 시간이기에 지금부터 무엇을 특별하게 먹게 해줄까? 생각해봅니다. 너무나 좋으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이렇게 찬양을 할것입니다.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주께 영광 할랠루야 주만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