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서 전도는 놀라운 효과를 나타냅니다”
송학식품에서 일을 하는 로델은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실수로 3 주전에 엄지 손가락이 잘렸습니다. 그래서 급히 병원으로 입원시켜서 손가락을 꽤매고 붕대를 감고 있는데 사장님하고 나하고 같이 병원을 가니 눈물을 줄줄 흘렸습니다. 청춘에 푸른 꿈을 가지고 일년전에 한국에 와서 돈을 벌어서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그런 사고가 나니 마음이 답답해서 잘린 손가락보다 마음이 더 아픈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로델을 안고 우리는 기도해 주고 사장님은 손수 밥을 먹여주셨습니다. 오른손이 다쳤으니 밥을 제대로 먹을 수가 없는데 슬픈 로델을 사랑을 채워주기 위해서 그렇게 사장님이 밥을 먹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가서는 영어로 된 성경책을 전해주고 지금은 특별 휴가 나왔다 생각하고 에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성경을 읽으라고 주었고 우리는 거의 매일 대화를 나누웠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감사를 우리는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손가락이 전체 다 멀쩡할 때 감사하지 못했는데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손가락 하나 꽤맸지만 다른곳은 멀쩡한것도 감사하자고 하니 웃었습니다.
그러자 눈물이 변하여서 밝은 미소로 변하였고 손가락이 잘 붙어서 퇴원을 했습니다.
두 다리는 걷지 못해서 공장에서 쫓겨난 잔타도 두달이나 입원을 하고 있을 때 알지 못하는 한국어로 나오는 TV 시청하지 말고 캄보디아 성경을 가져다 주고 그 시간에 성경을 읽도록 하였습니다. 퇴원하고나서 잔타는 자국민에게 열심히 전도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한국사람도 마찬가지 이고 어느 나라 사람이든 병실에서는 마음이 많이 약해져 있기에 전도하기에 아주 좋은 시간이고 좋은 장소입니다. 홍콩에서 살 때 정부병원을 병실을 돌며 전도할 때 일년동안 천명에게 성경책을 돌리고 그분들은 눈물을 흘리고 들었던 그 추억이 생생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캄보디아에서 하이소밧 선교사님이 상비약을 많이 산 사진을 보여주면서 그곳에 건기가 되어 온도가 40 도가 넘는 더위에 많은 아픈 사람들에게 약을 전해주며 전도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아픈 사람들이 지나가실 때에 꼭 들려서 지료 해 주시고 복음을 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쓰임을 받게 되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세계 곳곳에 이곳에서 훈련받은 자국민 선교사님들은 너무나 기쁘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주위를 돌아보면서 전도하는일을 쉬지 않고 할수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