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이별을 통해 달라진 새 인생”
네팔에서 온 요셉은 네팔에서 한국으로와서 해 아래서 돈을 벌어서 좀더 잘 살아보려고 한국에 왔고 4 살짜리 아들을 아내에게 맡기어 놓고 푸른 꿈을 꾸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십대에 결혼을 해서 (우리나라 전에 일찍 결혼을 했던것과 같은 풍습입니다) 아내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날때는 아직 꽃이 피어가는 22 살 밖에 되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그날도 일을 마치고 아내하고 전화를 하고 그날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꿈에도 해본적이 없는데 세상을 떠난것입니다. 한데 하나님은 요셉을 사랑하셔서 당시에 병원에 가도 몸이 아팠는데 주님품으로 요셉을 부르셨고 힌두교 신자였던 “람”이라는 “힌두교신”의 이름을 가진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요셉”이라는 새 이름을 짓게 하셨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하셨습니다. 요셉은 살기 위해서 성경에 몰두해서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도 읽고 암송하고 오히려 슬픔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났고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성경 구절을 200 구절도 더 암송을 한 요셉은 네팔로 돌아가서 가족 전도를 하였고 일년반후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수 있는 특권을 누렸는데 그것도 우리집에서 차로 10 분거리에서 일을 하도록 공장이 배치되어 주일이면 저가 기사노릇을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따로 만나 주님을 더 깊이 아는 성경공부를 우리는 같이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슬픈 이별이었으나 새로운 인생을 보는 방향을 전향하였습니다. 몇주전에는 요셉은 17 살때부터 눈이 나빠져서 18 년을 쓰고 있던 안경도 눈이 밝아지면서 안경도 벗는 축복을 주셔서 우리는 더 미남이 되었다고 웃으면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외국인 전도에 “전도의 여왕” 이라고 제 남편이 별명을 지어준 윤난호 권사님도 전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된 계기가 쉼터에서 이집트 청년의 갑작스런 죽음이 그런 계기를 부여했습니다. 야베스라는 이집트 청년은 쉼터에서 살고 있었고 그냥 독감이 걸린 것 같다고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급성폐렴이라고 진단이 나왔고 불과 며칠 사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후 더욱 전도에 최선을 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시숙의 갑작스런 이별은 우리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몇 달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두 시누이들은 더욱 열심히 예수님 믿을것을 고백하고 이런 고백을 보내왔습니다. “언니! 오늘 설교말씀, 이사야 55: 1- 9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저한테 하시는 말씀같았어요 얼마나 울었는지.. 누구든지 돈없이 값없이 물로 나아오라는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초청이 오늘 나의 삶속에 다가왔어요” 그리고 아직 믿지 않는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여야겠다는 고백까지 했습니다
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해 아래와, 해 위에”
모든 인생은 해 아래만 바라보지요
해 아래만 바라보는 인생들은
바라던 것이 성취되면
자신의 능력으로 착각하고
교만하고 감사를 모르고
더욱 해 아래 삶만 찾아갑니다
해 위를 바라보는 소수의 사람들은
그 무엇도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고백합니다
오늘의 시간도 하나님의 선물
형통한 것도 하나님의 선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면
그것도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감사하고
감사하기에 자족하고 평안합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감사하는 것이
겸손을 배우기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기에 감사하면
어려운 시기도
우리의 평안을 뺏어가지 못합니다
해 아래만 보지 말고
해 위를 바라보세요
해 위를 바라보고 걸어간다면
인생의 가는 방향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해 위를 바라보고 걸어간다면
우리인생의 주권자
하나님이 보인답니다
해 아래만 보다 가면
헛되고 헛되도다 한탄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