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처럼 팽개쳐져 있는 조선족 자녀들”
김현길목사님 이봉선전도사님 부부는 인생에서의 중요한 시간을 홀리네이션스에 신학생으로 후원을 받으며 지내면서 헹복동의 모든 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섬김과 헌신을 직접 삶을 통하여 배웠다고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개입하심속에 우리의 허물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전에는 한국에 가서 모처럼 가난에 찌들렸던 조선족이라는 삶을 돈을 벌어서 좀더 나은 인생을 꿈꾸어 보았는데 그것보다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면서 이 사랑을 전하는 인생이 너무나 값진 것을 깨달았고 이길을 걷게 된 것을 감사한다고 고백합니다..
목사님부부는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할때부터 많은 조선족들이 한국에 돈을 벌러가서 그냥 팽개쳐저 있는 고아처럼 살고 있는 어린이들을 돌보려는 꿈을 가졌는데 중국에 돌아와서부터 지금까지 김진우와 영훈이로 부터 김연령이를 저희 집에서 같이 생활을 하면서 돌보고 있습니다. 어릴때 버려져서 그 상처로 언어를 구사 하지 못했던 어린이가 언어를 구사하게 되었고 학교를 다니면서 밝아지는 모습은 세상 부귀영화와 비교할수 없는 기쁨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들을 한집에서 보살피고 살면서 24 평 아파트에 6 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에서 살고 섬기는 교회는 .버스로 45 분을 가야 하는 상황인데 목사님 부부의 꿈은 더 많은 고아들을 돌보고 싶은 계획이었습니다.
우리는 더 넓고 팽개친 아이들을 더 돌볼수 있는 장소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것을 감당할수 있는 재정이 필요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요즈음은 중국에서는 교회이름으로 헌금을 송금하면 전달되지 않고 다시 반환하기에 보낼수 있을까? 라고 문제를 극복해야 했습니다. 다음에 해결해야 할 문제는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가 매매 되어야 다른곳을 살수가 있는것입니다. 또 다음에 해결되어야 할 문제는 적당한 장소가 우리가 준비한 재정과 맞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런 모든 일들을 앞에 놓고 우리가 기도할 때 어떤 문제도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다면 산이 옮겨져서 평지가 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일사철리로 해결하셔서 교회에서 15 분거리에 3 층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45 평 아파트를 준비해주셨습니다. 할랠루야! 하나님께서 직접 진두지휘하시면 불가능한 것것 없는 것을 각 나라에 교회를 건축할 때 마다 보고 있습니다.
이제 더 많이 팽개쳐 있는 아이들의 보금자리가 마련이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