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생이 정말 주님을 만났을 때”
오늘 특별한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커다란 봉투속에 요한이가 보낸 우편물은 요한이가 합격한 학사증 원본이 들어있었습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엄마 나 상탔어” 라고 집으로 달려와서 내미는것 같은 장면이었습니다. 디모데와 요한은 둘다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인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는 디모데가 먼저 중고등학교 그리고 학사는 국문학과를 합격해서 학사증을 등기로 보내준것입니다. 너무나 감격스러운 선물이었습니다. 오늘 다시 디모데의 학사증을 보니 디모데는 2014 년 2 월 그리고 요한이는 2019 년 2 월에 각각 학사증을 받아서 보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학사증을 복사해서 오후에 복음을 전하러 가면서 예수님을 정말 나의 구주 나의 하나하나님 받아들였을 때 그냥 성경책 끼고 마당뜰만 밟는 그런 사람이 진짜 그리스도인이 아니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서 전혀 다른 하나님의 자녀의 수준으로 사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증거물을 보여주었습니다..
마당뜰만 밟는 그런 사람들은 이름뿐인 교인이고 참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구요.
한 작은 교회에서는 한분 알코올 중독자를 일년전부터 전도해서 온 교인들이 이분을 전도하고 한 가족처럼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머리도 좋고 직업도 회계사인데 장애를 가진 부모님밑에서 자라면서 그 상처가 그렇게 알코올 중독이 되어 심하게 술을 마셔서 교회에서는 병원에서 치료도 해 드리고 퇴원해서 다시 그런 일이 발생하면 또 다시 사랑으로 모든 허물을 덮어드리고 이런 반복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 영혼을 위해서 우리는 모두 합심 기도를 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그 회수는 점점 줄어들어가고 교회 집사님이 너무나 신실한 신부감을 중매를 했습니다. 이 신부감은 신앙이 아주 돈독하고 음악적인 여러가지 재주가 있는 탈란트가 많은데 서로 마음문을 열게 되어서 약 두달 후에는 결혼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처음 이분을 교회에 식구로 받아들이면서 같이 기도하였기에 그 소식이 참으로 기쁘게 다가왔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섬기는 교회에 반주자가 없이 에배를 드렸는데 반주자가 오게 되었고 교회에 귀한 가족이 늘어난 것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사랑만이 기적을 남기고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한 영혼이 성장하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우리는 새로운 사람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목사님과 함께 몇시간을 전도하다보면 시간 가는줄을 모르고 “행복 초대권”을 전하면서 주님께로 초대하며 기쁨의 사간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