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천국을 선물하는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사랑으로 전도하면 언제나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이번 고모부 장례식을 치루면서 과거를 회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 시댁은 남편이 일순위로 예수님을 믿고 장로가 되어 기쁘게 선교를 후원하는 행복동 행전을 같이 하고 있고 우리 시댁에서 두번째로 예수님을 영접하신분은 시할아버지였습니다.
처음 결혼을 하고 연로하신 두분이 자손들 모두 서울로 떠나보내고 충남 홍성에서 두분만 살고 계신 것을 보고 두분을 전도하기로 작정하고 기도하면서 여름 휴가를 받으면 이곳으로 우리 부부는 갔었습니다. 처음에 마음문을 열기 위하여 시골에 가서 대 청소 이불 빨래등을 동네 우물가에 가서 해드리고 며칠동안 어설픈 해보지 못한 솜씨이지만 가마솥에 장작불을 때서 밥을 해서 같이 식사시간을 갖고 하니 외롭던 두분이 참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4 년째 갔을때는 마음문이 많이 열린 것을 보고 두분에게 이렇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밤에 자기 전에 늘 예배를 드리는데 여기서 같이 드려도 되겠느냐고 하니 좋다고 허락을 하셔서 그날 예배를 드리면서 복음을 전했더니 시할아버지만 받아들이셨습니다. 시할머니는 우리를 많이 좋아했지만 “천국을 봤다냐?” 웃으시면서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시할아버지는 그렇게 받아들이시고 그해가 79 년이었는데 당시에 80 세가 넘으시면서 전혀 병을 앓지 않으시고 저녁 드시고 평안하게 천국으로 가셨고 너무나 밝은 웃음을 띠시고 제 꿈에 나타나셔서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예배를 시골 동네에 목사님께서 집전을 해주셨습니다.
시할머니는 그리고 몇 년이 더 걸렸는데 시할아버지가 떠나시고 그곳에 혼자 사실수가 없으시기에 시댁으로 오셨는데 시어머니의 부탁으로 저희 집에서 한동안 계시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천국을 봤다냐?” 하시면서 복음을 그냥 웃음으로 넘기시던 할머니는 같이 지내시면서 주님을 영접하셨을뿐 아니라 세례도 받으셨습니다.
두분이 세상을 떠나셨을 때 관위에 십자가로 덮혀졌을 때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부모님은 그후 몇 년 더 있다가 두분이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꼼꼼하시던 시아버지는 예배때 마다 말씀을 들으면서 기록한 노트를 보여주시는데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내가 수를 놓아서 만든 병풍에 명필 붓글씨로 성경말씀을 적어 주신 병풍은 지금도 바로 내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몇번 전도하고 안된다고 포기했으면 맛볼수 없는 열매입니다. 우리가 잃은양 한마리 찾았을 때 천국에서 잔치가 벌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생각하면 우리는 결코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도를 계속 여러 형태의 사람들에게 하다보면 어떻게 하면 마음문을 여는지 그리고 상대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늘 반복하는 이야기이지만 고래를 잡은 미끼를 멸치를 잡을 때 사용하면 안되고 각자 다른 미끼를 준비해야 하는데 한가지 공통점은 모든 영혼은 사랑만이 마음문을 열수가 있고 귀를 기울이고 마음문을 열게 됩니다. “절대 중단하지 마세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눅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눅15: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눅15: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