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뵙고 싶어요”
흙수저 흙밥이라는 청년들의 굶주림, 조순가정 이런 가정들도 너무나 어려운데 일반일들이 잘 생각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처한 가정들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참 자라고 학교 다니고 있는 그런 가정인데 요즈음 직장을 사십대에 잃은 사람들은 전혀 정부에 도움도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할수조차 없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 가정인데 자녀가 4 명이고 집세는 월세라서 부담도 큰데 이 집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막내에서부터 졸망 졸망한데 식구가 6 명이라 먹는것도 많이 드는데 그날 쌀을 마지막 다 먹고 빈 비닐봉투를 탁자위에 놓고 저녁 먹을것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주님은 그런 하나님의 자녀가 배고파서 굶주리는 것을 다 아시기에 그곳으로 발을 옮겨 놓게 하셨습니다.
또 한번은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데 그 가정이 김장을 못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가정을 놓고 기도하면서 “하나님 이 가정이 김장을 못한 것이 사실이라면 오늘 이 분이 우리집을 방문하게 된다면 오늘 가진 것을 다 나누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데 잠시후에 현관 벨을 울리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그분이 문밖에 서 있는것이었습니다.
얼마전에는 분당에 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길을 반대로 잘못찾아 가서 30 분을 해매이는데 그날도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랑을 전해주고 싶은 분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지팡이를 살돈도 없어서 이 할머니는 우산을 짚고 몸을 유지하고 걸으면서 “라면 한 개라도 먹게 해주세요”라고 하소연을 하는것이었습니다. 힘이 없어서 곧 쓰러질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런 할머니에게 “라면 드세요”라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식사를 할수 있는 돈을 드리니 이분은 너무나 놀라서 그 추운 길바닥에 갑자기 구부리고 절을 하셔서 그분을 말렸습니다.
주님은 바쁜 어떤 일정에서도 부르짓는 병자의 소리, 도움이 필요한 그 누구에게도 발걸음을 멈추시고 그들을 고쳐주시고 배고픈 사람은 먹여주시며 우리에게도 그런 자세로 그런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것이라고 교훈하셨습니다. 전도가 안되고 한국교회가 사람들에게서 외면을 당하는 이유가 바로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 뵙고 싶어요
주 얼굴 뵈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뵙고 싶어요
주님은 웃으셨네
나는 바로 내 옆에
항상 있단다 네 손길을 기다리며
어디 계신데요 주님
부모 잃은 고아의 얼굴에서
버림 받은 아이의 모습으로
상처받은 슬픈 작은 자의 모습에서
내 얼굴이 보이지 않니
나는 얼마나 네 손길을 기다렸는지
네 따뜻한 미소를 원했는지
네 위로를 듣고 싶었는지
네 손에든 음식도 먹고 싶었단다
하지만 너는 나를 다른 곳에서 찾아 다녀
나는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이 되어
사랑하는 법을 네게 가르치길 원해
네 눈을 뜨고 보렴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에
나의 모습이 뚜렷이 보인단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이
곧 내게 하는 것이라고 들려 주었것만
우리의 귀는 들리지 않아
우리의 눈은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