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새 인생이 되는 것을 보는 감격은 전도를 더욱 열심히 할 목표가 됩니다”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절의 말씀은 정말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이 구원의 기쁜 소식 그리고 진리되시는 주님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전혀 다른 인생을 만들어 주는 것을 보는 기쁨으로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15 세 밖에 안되었던 중학생은 그때부터 정체성이 없이 살았습니다. 하루 한끼 먹으면 행복하고 지금 나이가 40 세가 되었는데 그이후로 엄마를 본적이 없이 살아온 인생. 그가 무기수로 교도소에 들어간 것은 23 세 였는데 젊은 나이에 아무런 소망도 없는 그런 인생으로 정체성이 없어진 그 영혼을 우리 주님은 제게 안겨주셨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한 영혼이 어두움속에서 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살아나서 자라나는 모습을 보는 기쁨과 감격은 우리 주님의 사랑이 사람을 살리고 전혀 다른 인생을 만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첫해가 지나고 두번째 해가 되면서 “어머니 저도 무엇인가를 해야 할 것 같아요”라고 고백하면서 두번째 해부터는 교도소안에서 노역을 하고 받은 돈을 모아서 일년에 200 만원씩을 헌금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용돈으로 주어도 그 돈을 자기가 사용하지 않고 저에게 가장 필요한곳에 사용해 달라고 부탁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한 헌금이 750 만원이나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고아들에게, 그리고 그 다음에는 한 집안에 암투병을 하는 3 명의 가족이 있는곳에 요한이와 같은 나이의 형제에게 전달하고 그 다음에는 육교에서 뛰어내린 청년 병원비에 지원하고 이번에는 미국 LA에서 중견 교회 목회직을 그만 사임하고 한국에 굶주린 청년들에게 3000 원짜리 김치찌개 식당을 새로 오픈한 그곳에 교도소에 있는 요한이가 청년들에게 밥을 제공하는 일을 조금이라도 돕는데 전하고 싶습니다.
디모데는 4 일 동안 다른 수감자들을 대신해서 사랑 도우미일을 계속 했다고 전해왔습니다. 어찌도 그렇게 허드레 일을 잘 하는지 놀랍습니다. 교도소내에서 온갖 허드래 일을 맡아서 설거지나서서 하고 어르신 이부자리도 빨아드리고 하면서 이번에는 허리가 좀 아팠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치고 긴 연휴를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이유가 좁은 방안에서 여러명이 서로 맞대고 종일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연휴가 왜 이리도 꿀맛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연휴전까지는 공장에 하는 일이 너무나 바빠서 자는 시간을 쪼개는 일 외에는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모처럼 맞은 긴 연휴덕분에 지금은 긴 시간을 어머나께서 보내주신 여러책을 마음껏 생각하며 읽고 있기에 정말 꿀맛 같은 휴식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어머니께서는 대 식구들과 함께 보내시기 위해 많은 음식을 준비하시며 바쁘게 시간을 보내시고 계실 것 같은데 제 말이 맞지요?^-^ 그래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아 제가 너무나 기쁘고 지금도 환하게 웃고 계실 그런 어머니를 생각하면 저 또한 너무나 행복함을 느낍니다. 긴 명절동안 어머니 또한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을 나누고 또 귀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고, 아들은 지금의 기쁨 마음 고이 간작하고 있다가 26 일 어머니와 행복동 가족들이 면회와서 한시간의 예배실에서 주어지는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기쁜 마음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도 조금 쑥스럽지만 헌금을 좀 모았는데 어머니께서 필요한 곳에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매번 부끄럽지만 어머니의 부끄럽지 않는 그런 아들이 될것을 약속드리며 어머니 너무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200 만원의 헌금은 정말 성경의 가난한 과부의 전재산과 같은 헌금이며 더 감사한 것은 아무 소망이 없을 것 같은 무기수의 인생에서 남을 사랑하며 나눌수 있는 특별한 마음의 여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