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테일러에게서 배우는 복음전파 이야기(2)”
중국에서 허드슨의 설교를 들은 사람 가운데 한 명이 그는 불교 종파의 지도자이기도 했는데 허드슨의 설교가 끝나자 청중들을 향하여 돌아 서서 말했다. “나는 오랫동안 진리를 찾아왔습니다. 내 전에 우리 아버지도 그랬습니다. 나는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유교, 불교, 도교에서도 아무데서도 진리를 찾을 수가 없디기 지금 들은 설교 속에서 드디어 영혼의 쉴곳을 찾았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그는 전에 자기가 이끌던 종파의 모임에 허드슨 테일러를 데리고 가서 그 사람들에게 자기가 종교를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테일러는 그의 말의 명확성과 힘있음을 보면서 매우 놀랐다. 그 모임의 회원중 또 한 사람이 회심을 했고 그 두 사람은 함께 세례를 받았다.
“영국에 이 복임이 들어온 지는 얼마나 되었습니까?” 그는 테일러에게 물었다.
“수백 년쯤 됐을 것입니다.” 당황한 허드슨 테일러는 두리뭉실하게 대답을 했다. “예?” 그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 “그런데 이제사 우리한테 와서 전한다는 말입니까? 우리 아버지는 20년도 넘게 진리를 찾다가 결국 찾지 못하고 죽었는데….당신들은 왜 더 일찍 오지 않았지요?” 대답하기 참 어려운 질문이었다.
주님은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양 100 마리 가운데 1 마리를 잃어버리면 남은 99 마리를 놓아두고 가서 그 1 마리를 찾아야 되지 않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반대로 거꾸로 살고 있다. 우리는 1 마리의 양을 데리고 집에 편안히 있으면서 죽오가고 있는 99 마리의 양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고 있는것이다. 형제들이여,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하는 우리 대장이요 지도자이신 예수님의 피할수 없는 명령을 생각해 보라. 암담한 어둠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한쪽에선 수억의 사람들이 지식이 없어 멸망해가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한 교회에서만도 천명 이상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모여 자신들의 안전을 기뻐하는 모습은 차마 지켜볼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