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전도~끝까지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셔요”
시40: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아래 간증은 가족 전도를 하다가 때로는 낙심하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분들에게 소망을 주는 간증이라 제게 보내온 글을 같이 공유합니다.
~~권사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서점에서 권사님이 쓴 책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책을 사서 읽었는데 그후 작년에 기독교방송에 나오셔서 간증하는 모습 뵙고 너무 반갑고 기뻤어요.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서로 알게 되었고 그후 계속해서 글을 보내주시고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2018년도는 우리 가정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한 해였어요. 남편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어요. 정말 오랫동안 끈기 있게 기도를 할 이유가 있는 것을 경험했답니다. 결혼하면서 교회에 나가던 남편이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를 가다 안가다 하면서 2009년쯤부터 딱 끊고는 안나가더라구요. 세례받고 믿음생활 잘하자는 말에 세례받기 싫다면서 그때부터 안갔지요. 그러다가 2017년 4월부터 다시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는데 계기는 고등학교 진학한 딸이 학교를 다니지 않겠다고 하면서부터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것을 경험하면서 성경말씀이 공감이 되었답니다.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때로는 바른 길을 가게 하시기 위해서 고난도 주시는 것을 체험했어요.
작년 4월 오키나와로 가족여행을 갔었어요 아들과 한 방을 쓰면서 새벽에 아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남편에게 성령이 임하시고 그 후로 남편은 사고로 인해 생긴 성대결절로 10년 넘게 힘들어했었는데 너무 편안해지고 목디스크도 나았네요. 치료의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질병의 치유도 받으면서 주님 안에서 감사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전도하며 살고 있는 남편을 보면 그저. 감사가 넘쳐나네요. 자신도 교회를 안 나가던 사람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는 그렇게 전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어요.
아들은 기타를 연주하는데 자기가 원하는 학교를 가지 못하다보니 학교를 다니다 안다니다 하면서 올해도 마지막이다 생각하며 시험을 봤네요. 마음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남편과 제게 주심에 너무 감사해요.
자녀들을 통해 부모들의 욕심을 내려놓게 하시고 세상적이었던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 더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가정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네요
저도 주님 은혜안에서 날마다 기도하며 말씀 보며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아들 딸도 편안하게 자신들의 꿈을 향해 노력해나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대형교회를 19 년동안 다녔는데 뭔가 채워지지 않은 빈 공간이 있어서 교회를 옮겨 지금은 작은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어요.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여기에 등록을 하고 나니 비록 작은 교회지만 주님의 임재와 사랑이 넘치는 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이 머무는 곳에 내 마음과 생각이 있기를 소망하며 올 한해는 더욱더 믿음을 드러내며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을 살고 싶네요.
늘 기도해주시는 권사님의 사랑과 관심 또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