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피조물을 보는 기쁨은 전도를 쉴수가 없습니다”
보통 “전도”하면 한 사람을 교회에 데리고 오는것으로 생각하는데 진정한 전도는 예수님이 보여주신것 같이 “오라” “거하라” “가라” 이런 과정의 시간이 필요하고 여기까지 했을 때 그 사람이 전도를 몇 명을 했는지를 증명할 수가 있습니다. 교회에 잠시 왔다 갔다 하는 교인은 아직 전도의 열매를 맺지 못한 상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대중 전도를 하시면서도 한편 12 명의 제자를 집중 양육시켜서 세계를 뒤집는 역사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선교회에서는 자국민을 전도하고 훈련시키고 공부를 시켜서 자국으로 파송하고 그 결과 가장 효과적인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8 나라에서 지교회가 세워졌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도소에도 두명을 집중 양육해서 이 두명이 각자 자기가 속해 있는곳에서 또 다른 열매를 맺는 것을 보면 얼마나 복음 전파자가 행복한지 늘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라고 찬양을 부르며 전진합니다.
사람들은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를 보고 많이들 감동을 받고 이런 아들들을 어떻게 알게 되었느냐고 질문을 합니다. 정말 “이전 것은 지나갔으리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는 놀라운 경이로움을 주님앞에서 우리는 외칩니다.
디모데는 교도소에서 아무 소망이 없는 삶을 끊고 싶어서 세번이나 자신의 생명을 버리려고 시도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말을 부치기도 힘든 성격이었고 그런 소동을 펼치기에 징벌방으로 혼자 끌러가서 두손과 발이 묶여서 머리를 벽에 부딪쳐서 죽으려고 해서 지금도 머리에 상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 디모데가 새 사람이 되어서 교도소내에서 사랑도우미 노릇을 하며 나이든 수감자들의 이불도 빨아주고 기쁨 택배원이 되어서 자신이 만난 주님을 열심히 전하며 새로운 피조물의 삶이 어떤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한이도 정체성이 없이 힘든 삶을 살다가 디모데를 통해서 다시 에수님을 만나고 디모데가 소개해주어서 역시 우리 아들이 되었습니다. 교도소는 담당 직원이 그렇게 수시로 바뀔수가 없습니다. 요한이는 자매결연을 맺도록 주선해 주셔서 3 개월에 한번은 예배실에서 우리가 가지고 간 다과를 같이 먹으면서 1 시간을 일반인같이 지내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다음달에 주어지는 이 시간을 다시 주선하기 위해 새로온 담당자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새로 이곳에 부임을 해 와서 다시 약속을 잡으려고 하는데 그전에 궁금한 것이 있어서 알고 싶습니다. 여기 기록을 보니 경기도 일산 먼곳에서 이렇게 오는데 도대체 무슨 관계이기에 그 먼데서 전남 끝까지 오랫동안 찾아 오는지요?” 라고 질문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한명을 보기 위해 여러 명이 그렇게 찾아 올수 있나요?” 좀 놀라시는 것 같이 물어보셔서 하나님이 아들을 만들어 주셨던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고 생각해 보니 처음 복음으로 태어나서 하루 하루 예쁘게 성장하는 아들들을 보면서 우리는 너무나 기쁘고 행복한 여행을 멀다 생각하지 않고 기쁘게 달려온 것을 고백합니다. 전혀 다른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복음의 능력!! 이 능력을 안다면 우리는 모두 전도에 앞장을 설것입니다.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 뼈다구 들이 살아나서 큰 군대를 일으키는 것을 실지로 보는 기분입니다.
전도에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보여주게 하고 사랑을 부어주는것입니다. 사랑만이 기적을 남기고 사랑만이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올수가 있습니다. 사랑으로 마음문을 열기전에 어떤 말도 귀에 안들어오다가 사랑으로 얼었던 마음이 녹아질 때 복음에 귀를 기울이고 살아나는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마음으로 대학부 청년부 장년부 오랜 세월을 전도하고 양육하고 30 여년을 지내왔을 때 참으로 놀라운 것은 그렇게 긴 세월이 지났는데도 지금까지 서로 깊은 교제가 이어지는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던 청년을 만나서 전도했고 그 청년과 결혼을 하고 그 청년은 예수님 사랑에 끌려서 장로도 되었고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버는 목적이 복음전파에 초점을 두게 되어 열심히 선교를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청년은 저의 남편입니다.
저의 시숙도 전도하였는데 얼마나 신실한 신자가 되어서 요즈음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우리 예배시작보다 한시간 반전에 와서 한국어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시부모님도 전도해서 예수님을 열심히 믿으시다가 천국으로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