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사랑의 궁정 교회 10년, 그리고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 43:18-21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2008년 8월에 서울신학대학원을 졸업을 하면서 9월 말에 몽골에 돌아오면서 사역을 어떻게 할지 아직 방향을 몰라서 주일에는 한국 선교사님의 하는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전에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의사였던 엄마가 저 보고 “나라 너는 한국까지 가서 신학 공부를 했었는데 교회를 개척해라, 내가 너와 같이 예배 드리고 싶다, 너희가 믿는 하나님 나도 믿고 싶단다, 너를 변화 시키는 그 하나님은 엄마인 내가 봐도 너무나 놀랍기에 나도 만나고 나도 변화되고 싶단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엄마의 이 말씀은 너무나 충격적으로 놀라웠습니다.
엄마가 하신 이야기를 듣고 기도 하고 있었는데 며칠 뒤에 크리스마스를 앞 두고 마마가 전화를 했었습니다. 마마가 “나라 이제 교회를 시작하면 어때요? 이제는 준비가 된 것 같아요”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엄마 이야기를 말씀 드리니 하나님의 교회를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사인이 아닌가 하셨습니다. 마마가 확신 해 주는 데로 엄마한테 교회 건물이 없어서 집에 여러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예배 드려도 되냐고 했더니 엄마가 그렇게 시작 하자고 해서 2009년 1월 첫 주일에 사랑의 궁정교회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아들 2명 조카 1명과 같이 안 방에서 하는 예배가 지금에 사람의 궁전 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10 년이 지난 지금 장년부, 청년부 주일학교 모두 합치면 약 200 명정도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 하심과 홀리네이션스에서 보고 배운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어떤 것도 바라보지 않고 예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예배를 드릴 장소와 다른 필요한 물품들을 생각도 안 하고 설교만 준비를 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는 진실한 믿음만 있으면 선교는 얼마든지 할 수 있고 하나님이 때를 맞추어서 필요한 것들을 다 해 주신다고 늘 가르쳐 주시고 삶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게 우리 집에서 시작한 예배에서 지금 예배 장소를 마련해주신분은 삼위교회 김영덕목사님이 자신의 아파트를 전세를 주고 전세금 전액을 헌금으로 지원해 주셔서 현재의 교회 건물이 준비되었습니다. 아낌없이 전액을 보내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궁정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고 지금까지 직접 채워주시고 인도 하시고 계십니다.
사랑의 궁정교회의 첫 사역이 겨울이면 영하 40 도까지도 내려가는 추운 몽골의 날씨에 하수도 밑에서 박스를 깔고 덮고 자면서 사는 보호해 줄 사람 없는 아이들을 위한 사역이였습니다. 이 아이들은 고아들도 있고 또한 몽골은 가정이 너무나 많이 깨져서 새 엄마 아빠밑에서 너무나 힘들어서 가출한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저희 아들둘과 함께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서 갔다 주고, 따뜻한 옷을 가져다 주고 아픈 아이들을 병원 데리고 가서 진료 해 주는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하는 사역을 보면 가난한 자들을 찾아 가서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시고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새사람으로 만들어서 새 인생을 주는 것을 많이 보입니다. 이 10년 동안 사랑의 궁정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런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인도 하시고 계십니다. 추운 겨울에 석탄을 못때는 집에 석탄을 나누워 주고, 집 수리 할 때는 도와 주고, 청소도 해 주고, 아픈 사람들도 몽골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암환자들은 한국으로 보내서 도와 주는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인공관절 수술을 양다리를 치료받은 저희 엄마, 유방암 환자 사이항, 간암 환자 앵흐벌그교수님, 수기이의 간질병 등 이들을 치유해 주도록 홀리네이션스에서는 전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공부를 할수 없는 청년들을 한국으로 보내면 우리 선교회에서는 많은 몽골 청년들을 장학금을 주어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현재도 몽골 학생들은 홀리네이션스 쉼터에서 묵으면서 전액 장학금 지원을 선교회에서 해주고 생활비도 지원해 주면서 하나님의 사람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도 그런 지원을 받았기에 저희도 몽골 내에서 장학금을 주고 하나님의 사람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궁정교회에 10 년을 지내면서 앞으로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