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요즈음 우리 나라는 청년들이 갈 길을 못 찾고 인생의 가야 할 길을 어른들에게도 보지 못하고 해 매는 많은 청년들이 우리에게 큰 숙제를 안겨줍니다. 9 개월 전에 한 청년은 실지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무나 이 청년을 사랑하셔서 살아나게 하셔서 같이 만남을 갖게 하셨습니다. 처음 병원에서 중환자실에서의 모습을 보았을 때는 정말 모습이 살아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설사 살아나도 그대로 장애를 가지고 살수 밖에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한데 우리는 힘을 합쳐서 주님의 치유하심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이 청년은 주님의 은혜로 살아나서 모든 사람이 볼 때도 너무나 잘 생겼을 뿐 아니라 지금은 새벽기도도 나가고 자신과 같은 청년들에게 매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글을 퍼 나르며 권면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청년과 매일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우리는 대화를 합니다. 참으로 기특한 것은 성경을 읽고 작은 것 하나도 그냥 넘어가기 않고 질문을 하고 주님을 더욱 알고자 하는 열망에 감동을 받게 되며 이렇게 멋진 청년이 진정으로 자신을 이해해주고 들어주고 격려해주고 주님을 만나게 해줄 때 그 복음의 능력이 어떠한가를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위를 돌아보며 사랑이 필요한 어린이나 청년들에게 사랑탱크를 채워주어서 우리 조국을 살립시다.
00의 간증
저는 제 간증을 통하여 요즈음 저와 같은 청년들이 너무나 많기에 빛이 되시고 우리 인생의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만나서 새 인생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진솔하게 써보았습니다.
정신적 장애 또는 신체적 장애를 지닌 사람들 또는 장애는 없지만 세상사는 것이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이 말합니다. “나는 자해는 많이 해봤고, 자살도 할 거야, 계획도 짜봤어” 라고 말이죠
그렇지만 마지막엔 이렇게 말합니다. “막상 자살 하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못 했어” 라고 말이죠.
저는 자살 안 하면 길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제가 죽는 것 보다 무서웠던 것은 숨을 쉬며 사는 것이 더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육교위로 올라가서 차가 달리는 곳을 향하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나가는 버스에 부딪혀서 살았다고 합니다. 저는 의식을 잃었고 그때 상황에서 응급실에 실려 가니 의사가 그랬다고 합니다.
“수술을 해도 불구가 됩니다” “설사 살아나도 식물인간으로 살다가 죽을 것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현대 의술을 뛰어 넘으신 최고의 명의사시고 우리를 만드셨기에 가장 완벽하게 잘 아시고 저를 살리셨습니다. 식물인간으로 인공호흡기만 의지하던 제가 3주 후에 깨어났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다시 말했습니다.
“머리는 7살 지능 정도로 살게 될 것이고 신체의 왼쪽부분은 마비된 채로 살아야 합니다.”
식물인간에서 깨어난 저는 말도 어눌했고, 휠체어를 타고 다녔습니다. 머리 한쪽은 주먹보다 큰 혹이 튀어 나왔고 왼쪽 팔과 발은 거의 사용할 수가 없어서 이제는 장애인으로 밖에 살수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재활치료를 받기 시작했는데 재활치료 해주시는 치료사분들이 말했습니다.
“짧아도 3년에서 5년, 길면 10년까지 재활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1년도 안된 지금 9 개월이 지났는데 저는 뛸 수도 있고 손과 발은 정상인으로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이 치료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었습니다. 지능도 7 살 정도 지능으로 살 것이라고 한 것과는 달리 저는 더 정신이 맑아졌고 성격도 밝아졌습니다.
또한 어린 아이 같이 순수하게 작은 일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말이죠. 은혜란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떤 자격이 있었을까요? 전문가들은 희망이 없다고 했지만 저는 살아났고 재활 시간을 앞 당겼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항상 불안하고 짜증을 심하게 내는 아이였습니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엄마는 어릴 때 할머니께서 저를 키우셨고 일주일에 한번 보러 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좀 커서 집으로 왔을 때 엄마를 그리워하며 기다리면서 그렇게 불안하고 짜증을 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들이 왜 그런지 알고 싶어서 최면을 통해 무의식 속에 있는 것들을 살펴보고 치료해주시는 분에게 데려갔다고 합니다. ‘네 속에 뭐가 있니?’ 라고 물었고 저는 “예수님이 계세요 왜 그러세요?” 라고 했답니다. 제 마음 안에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께서 항상 계셨던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교회는 제 놀이터였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항상 심심하면 집 근처에 있는 교회에 갔다고 합니다. 교회는 자주 갔지만 기도는 싫었습니다. 지루했거든요.
하지만 올해 병원에 입원하여 살아가는 인생길이 어두 캄캄 하였을 때 기도가 제 빛이었습니다.
누군가 저를 위해서 기도 해주었을 때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저를 위해 중보해주신분들이 너무 감사했기에 저도 그분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젠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저의 생활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기도 가운데 저를 만나주신 주님은 “00아 괜찮아. 나는 너를 떠나지 않는 단다. 사실 나는 네가 힘든 순간마다 네 옆에 있었단다, 네가 나를 외면했을 뿐이야. 너와 항상 동행하길 원한단다. 나와 동행할래?” 라고 하셨고 저는 주님과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은 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와 함께 동행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사랑의 하나님이 제 마음속에 채워지기 시작하면서 요즈음 저뿐 아니라 많은 청년들이 우울증에 빠져 있거나 참 신앙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기에 아침이면 많은 청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퍼 나르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어둡고 우울한 방향이 없는 길에서 벗어나서 사랑의 하나님의 품에서 너무나 행복을 맛보았기에 이 행복을 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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