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성탄절 예배”
공장은 25 일 크리스마스때는 쉬지 않고 일을 하기에 우리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오늘 주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각나라별로 나와서 자기들의 언어와 춤으로 성탄축하를 하는데 우리처럼 다양한 음식도 나라별로 준비하고 기쁜 잔치를 하는데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예배에는 네팔, 인도, 카메룬, 몽골, 카자스탄, 필리핀, 중국, 미얀마, 캄보디아 그리고 한국인이 같이 에배를 드리니 모두 10 개국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는 대 가족입니다. 뿐만 아니라 각나라 행복동 지부에서 성탄 행사를 한 사진들을 셀수 없이 보내와서 이또한 주님께 기쁨을 전해드릴수가 있었습니다.
공장에서 늘 일만 쫓기며 약소국가로서 온갖 궂은일을 다하기에 기쁘게 웃고 춤추고 하는 시간이 없을터인데 마음껏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웠던 것은 자기들이 돈을 내서 여러나라의 고유 음식을 준비해 와서 여러나라 음식을 우리는 같이 즐겁게 먹었고 이들을 위한 성탄 선물도 푸짐하게 모두에게 줄수가 있어서 함께 즐거웠습니다.
성탄절에는 자기 가족들끼리 선물을 주고 받을것이 아니라 주위를 돌아보면 서로가 우리 주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성탄의 참된 의미를 나눌 것 같습니다.
“주님의 성탄을 기억하며”
사람들이 무시하는
가문을 택해서 오신 주님
사람들이 바라볼 때
전혀 잘 생기지도 않고
좋은 체격도 아닌 외모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학문도 없었던 우리 주님
제자들에게도
나는 섬기는 자로 있단다
말씀하시며 섬김을
몸소 보여주신 주님
목수 일을 하셨기에
귀공자의 손과는
반대 되는 손을 가지고
고통 당하는 자를 어루만지신 주님
고대 강실이 아닌
동물이나 태어나는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주님
낮은 대로 임하신
당신의 모습에
가슴이 메어옵니다
낮은 대로 임하소서
우리도 그 겸손을
가르쳐 주시고 배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