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시 소망구 행복동 기쁨마을 소식~(중국 연길편)
우리 부부는 인생에서의 중요한 시간을 홀리네이션스에 신학생으로 후원을 받으며 지내면서 권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섬김과 헌신을 직접 삶을 통하여 배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개입하심속에 우리의 허물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전에는 한국에 가서 모처럼 가난에 찌들렸던 조선족이라는 삶을 돈을 벌어서 좀더 나은 인생을 꿈꾸어 보았는데 그것보다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면서 이 사랑을 전하는 인생이 너무나 값진 것을 깨달았고 이길을 걷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부부가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할때부터 많은 조선족들이 한국에 돈을 벌러가서 그냥 팽개쳐저 있는 고아처럼 살고 있는 어린들을 돌보려는 꿈을 가졌는데 중국에 돌아와서부터 지금까지 김진우와 영훈이로 부터 김연령이를 저희 집에서 같이 생활을 하면서 돌보고 있습니다. 어릴때 버려져서 그 상처로 언어를 못했던 어린이가 언어를 구사하게 되었고 학교를 다니면서 밝아지는 모습은 세상 부귀영화와 비교할수 없는 기쁨입니다. 그리고 2 년전부터 어려운 대학생에게 달마다. 중국돈 300원씩 돕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부활절 감사절 성탄절을 계기로해서 저희에게 보내주신 사역비에서 가난한 사람을 찾아가서 쌀과 기름을 가지고 가서 방문하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다보니 근검절약하는 것은 저절로 몸에 배이게 되었습니다.
홀리네이션스에서 배운대로 남편 김현길 목사님이 노인대학에 가서 강의를하면 돈을 주는데 안받습니다. 오히려 헌금을 하고 옵니다. 돌아오는 성탄절애도 우리는 여전희 가난한 가정을 찾아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더 많이 소유한것보다는 더불어 나누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게 된 것이 저희부부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요즘은 영훈이 엄마가 중국에 왔는데 집이 없어서 교회에 있기로 했는데 영훈이가 저희하고 살겠다고해서 지금 이 작은집에 영훈이 엄마도 같이 살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교회에 외할머니집에서 살고있는 김도현이와 김지현이라는 고아가 있는데 이 야들을 좀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랑을 나누면서 주님을 전하고 싶어요 ^^
앞으로도 우리가 보고 배운대로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고 나를 다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희들도 이를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권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