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진리를 가르치시는 이기열선교사님”
7 년이라는 세월을 한방에서 같이 장애인과 세명이 살면서 이기열선교사님의 삶을 바로 옆에서 보면서 그 삶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지 않았다면 자신은 예수님을 안믿었을것이라고 고백하는 최화전도사님의 신앙의 기초를 들으면서 우리 세명은 이기열선교사님을 찾아갔습니다. 갑자기 영하 10 도라는 추위가 닥쳤지만 우리는 정말 참된 선교사님의 모습을 더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월계동을 찾았습니다. 최화전도사님은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준 선교사님이라고 늘 고백합니다. 돈이 없어서 중학교밖에 못나왔을 자기를 대학원까지 공부할수 있도록 해주시면서 장애인과 더불어 살면서 섬기는 모습이 예수님의 사랑을 직접 볼수 있는 기회였다고 입만 열면 선교사님 자랑을 했습니다.
좁은 골목에 그 집에는 6 세대가 살고 있는 그런 주택이었습니다. 정부에게 기초 수급대상자에게 주는 돈으로 월세를 살고 계신데 짐이라고는 오늘 본향으로 이사가도 별로 치울것이 없는 아주 간단한 물건만 조금 있었습니다. 조선족 한명이 와서 혼자서 사시면서 TV 라도 볼수 있어야 한다면서 그것을 사서 가져다 놓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80세를 곧 바라보는 연세이면서도 17 년동안 섬긴 중국을 생각하며 그곳에서 연결되어 한국으로 찾아오는 조선족들이 있으면 그들을 섬기고 돕고 하는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머리도 잘르러 미용실에 가지 않고 언니한테 가면 머리를 잘라주고 파마도 해주는데 언니한테 간지 오래되어서 머리가 길다고 해서 우리 모두 웃었습니다. 그 만큼 검소하신것입니다.
이분께는 돈을 드릴 때 제발 자신을 위해서도 좀 사용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마음이 간절한데 다른 사람들은 저 돈이 제대로 좋은데 사용이 될까? 의구심이 생기는 것이 참 주의 종과 아닌 사람의 차이입니다.
참으로 진실한 주의 종은 우리나라에 역사를 바꾼 것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백정이라는 짐승취급하던 사람들을 귀한 주의 종으로 세워서 최초의 외과의사를 세운것도 놀랍고 여자들은 교육을 안시키던 나라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여자대학을 만들어서 수 많은 인재를 양성했습니다. 이기열선교사님을 만난 사람들은 인생이 바뀌었다고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고백합니다.
우리도 신실한 주의 종들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학생들에게 우선 물질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공급받느냐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외국인에게 주라고 물품이나 어떤 것이 와도 한국인 봉사자가 그것을 갖지 않습니다. 같이 학생들을 데리고 다른 교회가서 특강을 해도 선교헌금으로 사용하라고 봉투를 주어도 절대 받지 않는 것을 학생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접적으로 “이런 일이 있으니 기도해 주십시요” 라고 간접적으로 돈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진행을 해도 쉼터를 지을때도 해외에 교회를 지을때도 “하나님 한분만 사인”을 해주시면 빚을 지지도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 하지 않아도 잘 이루어진 것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뚜렷하게 “어느 지역의 건축헌금”이라고 명목을 해서 헌금이 보내온다면 그것을 다른 운영에 급하다고 해도 돌려쓰는것도 없습니다. 홀리네이션스 거룩한 나라에 거룩한 백성들이 행진을 하려면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캄보디아 프놈펜 이래교회에서 어른 예배와 어린이 예배의 모습을 보니 마치 지난주에 같이 있었던 감격이 살아나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경을 계속 세계를 향하여 넓혀갈 예정입니다.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