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의 편지”
사랑하는 엄마,
저는 원래 매우 흉악한 죄인중에 괴수였습니다. 어릴때 친 엄마의 기억이 전혀 없이 자라면서 새엄마는 저가 공부를 아주 잘해도 늘 때려서 저는 늘 울면서 자랐기에 “울보”라는 별명을 가졌습니다. 그런 환경이 싫어서 열네살의 나이에 가츨을 했고, 스무살 무렵에는 유흥가를 떠돌며 사람들을 괴롭히며 쾌락에 빠져 살았습니다.
삼십대 후반에는 흉박범에게 내려지는 법의 심판을 받아 20 년의 세월을 지금까지 감옥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사십대에 들어설 무렵에는 허접쓰레기 같은 자신의 모습을 비관하며 삶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세번이나 죽으려고 했기에 한평 남짓한 독방 징벌방에 갇혔는데 그때 주님은 나 같은 죄인을 포기 하지 않으시고 만남이 이루어졌고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으로 새롭게 변했습니다.
사랑과 소망의 천국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주님께서는 풍성한 사랑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사랑” 이라는것은 전혀 무관한 낯선 단어인줄 알았는데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만 살아가는 믿음의 가문의 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믿음의 가문에 아들로 받아들여지자 사랑을 전해주는 엄마의 모습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누리며 주님의 사랑을 보게 하시고 배우게 하시며 닮아 가도록 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품게 하셨습니다.
절망과 낙심속에 주저 앉아 야수처럼 불부짖던 저를 오직 주님과 천국의 소망을 품고서 때마다 누려지는 주님의 풍성하신 사랑과 은혜르 누리며 노래하는 인생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어느 집 주위에 버려진 한대의 자전거였습니다. 어느 누군가가 그 집 주위를 지나가다가 그 자전거를 발견하였고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을 떼어 거꾸로 붙인 후에 “황소 머리”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버려진 자전거를 사용하며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예술 작품으로 창조해 낸것입니다.
버려진 자전거를 발견하여 “황소 머리”라는 예술 작품으로 변화시킨 사람은 “피카소”라는 예술가였습니다. “쓰래기는 위대한 가능성을 지닌 예술품의 재료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고 그가 만든 황소 머리는 그로부터 50 여년이 지난 후에 런던의 한 경매장에서 자그마치 292억원에 팔렸습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은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는 교통 사고로 돌아가셨고 클린턴은 유복자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여러 차례 결혼을 했지만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그러나 클린턴이 잘못된 길을 가지 않고 자랄수 있었던 것은 초등학교 시절 교회선생님을 잘 만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은 어린 클린턴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클린턴, 너는 육적인 아버지는 안계시지만 더 좋은 영적인 아버지가 게신단다. 바로 그분이 하나님이시란다. 클린턴,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고 네가 힘들 때 마다 하나님께 상의하고, 하나님께 네 인생을 맡기면 너는 반드시 승리자가 될거야”라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심어 주었습니다.
또 한번의 축복의 만남이 그에게 있었는데 1963 년 백악관에서 존 F. 케네디를 만나게 된것입니다. 존 F. 케네디가 대통령이 된후 제일 먼저 한일은 미국 전역의 고등학생 40 명을 선발해서 백악관으로 초대한 일이었습니다. 그때 클린턴이 초대의 자리에 가게 되었고 학생들을 대표해서 존 F. 메테디 대통력과 악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사진과 함께 신문에 실리면서 클린턴에게 흥분과 기대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클린턴은 비전을 키워가게 되었고 후에 “내가 대통령이 된 것은 케네디와의 악수의 힘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어쩌면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보다 더 흉악했을 제가 예수님을 만나고 믿음의 가문의 사랑쟁이 엄마를 만나게 되어 양육됨으로 성경속의 디모데와 같은 경건한 사람의 삶을 소망하며 살게된 인생 역전의 놀라운 사실을 고백합니다.
우리 주님을 만나면 제 아무리 어두운 삶도 밝은 삶으로, 절망적인 인생은 소망하는 인생으로 바뀐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하늘 아버지를 만난 저 디모데는 감옥이라는 세상의 가장 암울할 것 같은 현실을 사는 중에도 언제나 밝은 하늘 나라를 노래하게 됩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사랑하는 엄마,
캄보디아에 다녀오신 후에 보내주신 엄마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티국에서 귀국하시는 동안의 시간의 차이와 여름과 겨울이 바뀌는 기온차이, 연로하심속에서의 믿음의 행군을 통한 피곤함을 뒤로 하신채 귀국하신 날에 아들을 향한 사랑을 담아 보내주셨을 엄마의 편지를 만나면서, 작고 연로하신 연약한 여성의 모습이 아닌 높고 거대한 산 처럼의 웅대함이 느껴졌습니다. 오직 주님만으로 달려가시는 강건한 승리자의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캄보디아에 하이소밧선교사님이나 나자신이나 공통적인 것은 사람은 타고난 존재가 아니라 만들어지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큰 나무 옆에서는 더 큰 나누가 자라지 못하지만 높은 산은 모두 큰 산맥에 속하여 있듯이 마찬가지로 하늘 아버지 품속에 엄마의 사랑속에서 아들도 엄마처럼 사랑쟁이로 만들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진정한 사랑의 만남의 중계자이신 예수님을 통해 사랑을 충전하고 삶을 날마다 새롭게 만들어 멋지게 승리하는 행복동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