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출19:4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세우시고 쓰시려면은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인도하심을 보여주시는 것을 항상 바라보고 있습니다. 며칠후에는 캄보디아에 새로 건축한 교회에 행복동 가족들은 가게 될 예정인데 하나님께서 하이소밧을 이 말씀대로 인도하셨던 것을 옆에서 바라보면서 공감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알기 위해서는”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인도하심을 체험하지 않고는 하나님은 책속에서 듣는 하나님이실뿐이지 살아계셔서 우리의 매 순간을 인도하는 것을 알수가 없습니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이소밧은 머리도 뛰어나고 인물도 좋고 착한 아내를 두고 어린 딸을 이곳에서 유치원을 보내명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둘째를 임신하고 아들을 아내가 낳았는데 아기는 2.5 kg 으로 태어났고 태어난 다음달 긴치수가 정상이 아니어서 산부인과에서 큰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야 했습니다. 만약 그때 그런 상황이 아니고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났지만 처음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으면 그저 딸도 낳고 아들고 낳고 하는 것이 큰 축복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했을것입니다. 의료보험이 없는 하이소밧이 만약 다른 장소에서 이런 일을 당했더라면 어찌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입니다. 중환자실에서 몇주를 보내야 했습니다.
캄보디아에 교회에 마중물을 부은 그 손길은 그 전에 바로 이 아들을 치료하는데 먼저 쓰임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남편이 암으로 투병중이었을 때 다른 의사선생님들이 모금을 해서 돕는 물질을 그중에서 나누웠는데 그날은 하이소밧하고 같이 교도소를 다녀오는 도중에 그 소식을 아기 아빠는 직접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기는 퇴원해서 아기의 이름을 다윗이라고 지었습니다. 캄보디아에 그런 이름은 흔하지 않은 이름이었을것입니다.
다음에 하이소밧의 엄마가 목에 종양이 한국을 방문하여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너무나 빨리 회복이 되었고 엄마가 이곳에 머무는 동안 아침 저녁으로 성경을 읽어드리면서 전도에 올인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훈련을 시키셨고 캄보디아에 쓰임받도록 인도를 하셨습니다. 그런 모든 과정이 돌이켜 보면 너무나 경이롭습니다. 이제 완성된 건축 현장에서 고아들을 돌보고 복음을 전하고 예배를 드리는 그 장소를 보게 될것이 기쁨으로 설레입니다. 모든 형광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