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것인가?”
인간극장에서 이미 여러 번 방영했고 다른 신문에도 뉴스에 많이 올랐던 93 세 한원주 현역의사선생님의 이야기를 종교적인 냄새를 전혀 풍기지 않은 일반 신문에서 “어떻게 살것인가?”를 보여준 분이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요양병원에 갈 때 마다 보는 장면은 하나같이 공통점은 과거에 무엇을 했던것과 상관없이 무기력하고 죽을날만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특히 중증 남자환자들이 있는 병실에 하나같이 몸을 닦아 줄 때 조선족 여자 직원이 몸을 홀딱 벗겨서 수건으로 닦아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인간의 존엄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한데 그곳에 환자들의 평균연령보다 높은 93 세의 여의사는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과 같이 찬송을 부르며 소망을 주고 있습니다. 그냥 인간극장에는 그분이 그런 모습은 빼고 진료하는 모습이나 같이 운동하는 모습등을 보여줍니다. 일반 TV에서 그 모습을 보면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를 잘 모를 것 같아서 극동방송에서 나온 영상을 통해서 “어떻게 살것인가?”를 가르쳐준 포인트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 아버지는 의사여서 그 당시에 돈을 많이 벌고 큰 농장이나 집도 몇채였지만 모두 사회에 환원을 하였고 자신은 많은 것을 소유하지 않은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모델을 보았기에 자신도 모든 것을 이웃사랑에 사용하였고 돈을 받지 않은 의사직을 하고 주말에도 사회 복지관에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모범 의사상 성천상을 타고 상금을 1 억을 받았는데 모두 이웃사랑에 사용하였습니다.
의사로서 좌우명이,
병이 있으면 병을 고쳐주고
마음이 아프면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돈이 없으면 받지 않고
그야말로 한 인간의 몸과 마음과
경제적 상황까지 치유해주는 의사의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고령화시대나 은퇴, 실버세대 이런 흔히 듣는 말이지만 한원주선생님은 자신에게는 전혀 실감나지 않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언어를 잃어버린 요양병원의 환자들에게 주님을 증거하면서 말을 시키면 실어증에 걸린 사람들도 찬양을 같이 부르면 잘 한다고 합니다.
둘째, 건강 비결에 관하여 한선생님의 가르쳐준것에 백프로 동의 합니다.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열심히 일을 하는것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움직이도록 만드셨기에 편하게 살려고 하고 자꾸 일을 회피하면 오히여 병이 생긴다고 합니다. 우리는 할수 없을때는 자신이 일을 하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생길수록 다른 사람들을 시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집에 상주하는 가사도우미를 두명을 두고 계속 “아즘마”를 연속으로 부르는 사람들을 보는데 그분이 하는일은 날마다 여기 저기 병원 다니는것으로 일과를 삼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선생님은 출근하는데 지하철 버스를 사용하여 3 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론 지팡이를 짚고 다니지 않습니다.
주름이 진 얼굴이지만 세시간을 그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무료 진료를 하는 의사의 길을 선택할 분이 몇이나 있을까요? 한데 편하게 쉬는분보다 이분이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하면서 우리들에게 소망을 주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아들도 서울아산병원 의사이고 사위도 의사인데 참 행복한 길을 걸어가는 모습은 누구든지 바라보는 노년에 좋은 모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연세에 미국에서 10 년 지내면서 물리학자인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다가 50 대에 남편을 세상을 떠나보내게 된 그 시간은 한선생님 고백이 우리 마음대로 태어날수도 죽는 날을 정할수도 없다는 진리를 깨닫고 그때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거듭날때 우리는 죄인을 살려주신 주님이 고마워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양을 부르면서 거듭났기에 그때부터 새 인생이 시작된것입니다. 이것은 참된 구원을 받은 사람의 새로운 인생입니다.
이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적을 두고 주일에 가서 앉아 있으면 자신은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은 이렇게 삶이 터닝포인프를 가져 오게 되고 한원주 선생님 같은 고백을 하게 됩니다. “죽음은 무서운게 아닙니다. 가장 좋은 우리 아버지집으로 가는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기에 1 억원 상금보다는 아버지의 상이 더 좋은 것을 알기에 전혀 욕심이 나지 않고 이웃사랑에 사용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그 결과 그렇게 밝은 모습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3 시간이 걸리는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열심히 천국의 지점에서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어느날 본점으로 옮기는 것이 정말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입니다.
골3:1-2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 말씀을 잘못 해석하는 사람들은 무위도식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 착각하는데 우리는 위의것을 찾기에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여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에 사용하는것입니다. 좋은 모델을 통해서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