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보이는 아름다운 옥토밭”
아들이 선천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서 10 살인데 신체가 5 살 정도의 체격을 가진 아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이 부모님을 보면 참으로 처음 만날 때부터 그 사랑에 감동으로 더욱 도와 주고 싶었습니다. 무슬림 나라에서 한국에 와서 아들을 치료해 보려고 자기 스스로 교회를 찾아간 이분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리와 함께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오려면 운전을 왕복 5 시간내지 차가 막히면 6 시간이 걸리는데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집이 상당히 멀기 때문에 재활치료하는데는 일산에서 하지 말고 집근처 병원에서 하도록 100 만원을 지난달에 전달하였는데 그날도 자기는 돈보다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더 감동이라고 하면서 진심으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아들이 이가 많이 썩어서 이 치료를 다른곳에서 하면 치료비가 전혀 다르게 비싸니까 이 치료는 이곳에서 하자고 내가 제안을 해서 지난주에 같이 치과를 갔습니다. 이분의 장점중에 하나가 아무리 먼곳에서 운전을 하고 와도 다른 무슬림과는 비교가 될 정도로 시간을 정확하게 잘 지킵니다. 그리고 같이 치과를 갔습니다. 치과를 들어서기 전에 이분이 봉투를 내게 내밀면서 하는 말이 우리가 준 100 만원에서 재활 치료 하는데 8 만원 사용하고 나머니 92 만원이 들어 있는데 이 돈으로 치과 진료를 하면 되겠다고 하는것입니다.
이런 분을 보기는 참으로 쉽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B 나라에서 온 무슬림은 그의 자녀 병원비가 3000 만원이나 들었는데도 전혀 감사는커녕 다른 것을 더 요구하는데 이분은 너무나 정직하고 예의 바르고 정말 예수님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 봉투를 다시 아빠에게 도로 잘 보관해서 재활치료를 계속 받으라고 받지 않았습니다. 이 치료를 너무나 친절하게 해 주시는 선생님이 돈도 전혀 받지 않자 이 부부는 더욱 감동을 받았습니다. 남편을 따라 한국에 왔는데 전혀 말도 안통하고 아들은 그런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병원 한번 갈 때 마다 어려움을 겪고 힘들어서 자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아내는 전에 그랬다고 합니다.
그날 아빠의 고백이 자기 아내는 행복동 가족들을 만나고 나서는 이제는 한국이 너무나 좋고 편하다는 이야기를 통역을 해주니까 옆에서 듣던 아내가 웃으면서 우리를 끌어안는것입니다. 나도 끌어안고 치과 선생님도 끌어안고 그리고 행복한 모습을 하면서 치과를 나왔습니다. 행복동은 자신만 행복한 것이 아니고 행복 바이러스를 팍팍 퍼트립니다.
행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우리는 전염병 대신 행복바이러스 라고 표현합니다. “이 사람은 행복 바이러스라! 만나면 다 행복해진다.” 당신께 이 행복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