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셀수 없는 것”
하늘의 별을 셀수가 있을까요?
하늘이 별이 많다고 할까요?
바닷가에 모래를 셀수가 있을까요?
바다가 모래가 많다고 할까요?
낙옆을 셀수가 있을까요?
숲이 낙옆이 많다고 할까요?
전에 모윤숙씨가 쓴 시가 생각납니다. 우리 국어 책에서 배운것인데 낙옆에 관해서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시몬, 그대는 들리는가? 낙옆 밟는 소리를….”
나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대는 보이는가? 낙옆 만큼 쌓이는 기도 응답을…..”
2018 년 11 월 4 일 지난주일을 지나고 이제 홀리네이션스는 18 년동안 예수님을 회장님으로 모시고 지내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수를 셀수도 열거할수도 없는 많은 일들을 낙옆을 밟으면서 걸으며 고백합니다. “모두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리고 19 년째 새로 다시 달려갑니다.
처음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인력도 재정도 장소도 전혀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약속을 그대로 지키셨습니다. 정말 세상에서 볼수 없는 귀한 예수님을 사랑하는 인력들을 보내주셨고, 필요한 모든 재정을 채워주셨고 행복동 한국 본부만 세워주신 것이 아니고 세계에 많은 지부를 만들어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되는 것을 보게 하시고 지금도 진행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회장님으로 모시고 “네~ 네~ 예수님 말씀하옵소서 따라만 가겠습니다” 라고 따라만 가면 주님이 직접 하시는 모든일을 보고 경이로운 현장에서 기뻐하는것뿐이었습니다.
낙옆쌓인 숲속을 걸어가면서 주님께 고백합니다. “주님 낙옆은 그 어떤 사람도 셀수가 없네요. 이렇게 많은 기도응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허드슨 테일러에게서 배운 교훈대로 우리가 할 일은 그저 기쁨을 담을 수 있는 더 큰 그릇을 준비 하는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