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1)”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6: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소개하실 때 “나는 스스로 있는 자 이니라”라고 소개를 하셨습니다. 우리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소개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부모의 자녀 이기에 누구는 누구를 낳고…이렇게 소개가 됩니다. 우리가 아는 세계에서 우리가 아는 상식으로는 도저히 알수 없는 “스스로 있는자” 이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정말 여러가지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있는자” “곧 우리의 하나님인줄 알지라” 이런 과정을 출애굽에서 펼치셨습니다.
성경에서는 반복해서 많은 이적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애굽인들에게도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셨습니다. 출애굽을 읽으면서 끝없는 불평, 불신을 보면서, 그리고 기적을 보면 잠시 반짝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놀라운 홍해를 건넌후에도 삼일 만에 물을 얻지 못했다고 바로 홍해를 바다를 마른 땅으로 건너고도 그들은 다시 불평을 시작했습니다.
자녀가 어릴 때 성경을 가르쳐 주면서 출애굽을 이야기 해줄 때 우리 아들이 어릴 때 “또 불평해?” 그러면서 질문을 하기에 계속 끝없이 불평하는 이 모습들이 참으로 성경을 보면서 우리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애굽 할 때 이미 수 많은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였고 그러면서 그들을 홍해앞으로 인도하시면서 그곳에서 바다를 마른 땅으로 건너가도록 했습니다.
우리 인간의 상식으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간다고 나왔다면 그런 과정이 아니고 그냥 평탄하게 모두 비행기 타고 내려놓는 것 같이 날라다 내려 놓는 것을 생각합니다. 한데 그런 독수리 훈련을 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자녀가 독수리가 되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늘 허약해서 밀려나는 그런 모습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두 가지 종류의 교육을 시키는 부모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한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고 온실 속에 꽃처럼 키웁니다. 힘든일은 전혀 시키지 않고 그저 편하게만 해줍니다.
이와는 반대로 한번은 호수 공원에서 아빠가 아들을 훈련시키는 모습을 보고 한참 보면서 감탄을 했습니다. 아빠와 아들은 운동을 하는데 그냥 맨손체조 수준이 아니고 어찌 빨리 손발을 놀리면서 하는지 한참을 구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달리기를 또 하고는 다음에는 엎드려 팔 굽혀 피기를 하는데 아빠가 아들의 배를 바쳐주면서 하게 시켰습니다 이런 운동을 반복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도 계속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 “강하고 담대 하라” 연속 말씀하시면서 훈련을 시키십니다. 우리는 이 훈련에 숙달되어야 독수리가 되어 훨훨 나를 것입니다.
아마 온실 속의 꽃처럼 자라게 하는 아이는 조금만 추워도 조금만 힘들어도 병이 날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홀리네이션스라는 군함을 운전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많은 훈련을 시켜주셔서 그 큰 군함을 보고 겁을 먹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많은 빡센 훈련들을 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현장에서 받은 훈련은 믿음으로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의 뜻을 배우는데 정말 오래 걸린 것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