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2)”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늘 함께 하시고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기쁨은 주님 가신 이 길을 계속 달려갈 수 있는 에너지가 생겨납니다.
이런 행복한 이야기들을 나는 늘 기록을 했습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세월이 오래되면 기억이 희미해 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싶어서 책을 썼습니다. 일반 출판사에서 출판하면 돈을 내면 바로 출판이 가능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널리 보급할 수 없기에 기독교 이름 있는 출판사에서 책이 그곳에서 돈을 내지 않고 출판하기를 기도했습니다. 어찌 보면 나 같은 이름없는 무명인사가 그런 책을 그런 곳에서 출판된다는 것은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 이 기록이 책이 되어서 한국교회에 많이 보급이 되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책이 되게 하소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가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놀랍습니다.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생명의 말씀사)” 에서 출판된 책은 출판사에서 2010 년 11 월 30 일에 출판될 것이라고 하고 그 책 뒷면에 보면 날자 가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너무나 놀라웠던 것은 11 월 4 일에 남편이 출판사 관계자 분들을 점심을 초대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날 만남을 가졌는데 그날은 저희 선교회 10 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11 월 4 일에 창립 기념 행사를 해본적이 없어서 아무도 모르고 나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한데 하나님의 위로는 그날 10 주년 되는 날 그 책이 인쇄가 빨리 되었다고 점심 식사하는 자리에서 받았습니다. 그날 놀라고 기뻤던 감격은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는 항상 우리에게 기쁨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후 10 주년 이후에도 계속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하신 일들을 기록했습니다. 16 주년이 되기에 그 후에 이야기도 불어났습니다. 기록을 이어갔고 출판사에 제출을 했습니다. 두란노에서 원고를 접수했고 원고를 읽고 가부간에 알려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16 주년 되는 11 월 4 일 오전에는 바삐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오후가 되어서 그날 전화가 올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날 오후에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라는 제목의 책이 통과된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깜짝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그후에서 계속 진행하고 있기에 쉬지 않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행복한 여행
아무 것도 모르던 나에게
어느 날 내 님이
함께 여행을 가자고 했어요
여행 비용은 이미
다 지불했고
그저 따라만 가면 되는
여행이었답니다
내 님과 함께 하는 여행은
며칠 몇 달 하는 여행이 아니고
함께 본향에 이를 때까지
하는 여행이었고
지금도 여행 중이랍니다
내 님은 앞장서서
묵을 장소를 이미 예비하시고
모든 필요를 손수 준비하셔서
항상 나를 놀라게 해주신답니다
내 님과 함께 여행을 하다 보면
내 님은 사랑이 많아서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을 오게 하여서
자꾸만 동행이 늘어났어요
우리가 써야 할 경비가
당연히 늘어났지요
하지만 내가 풍성하게 채울 것이야
약속한대로 채우셨어요
단 한번도 어기신 적이 없답니다
나는 항상 소리질렀어요
우와 깜짝 놀랐어요
어찌 이런 일들이 가능해요
내 님이 처음 따라 오라 부르셨을 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했어요
결코 나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을 것이라 하셨지요
그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시는
내 님과 동행하며
나는 행복해요 외친답니다
당신도 함께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