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기쁘게 순종하는 믿음의 훈련
어떤 종류의 운동선수도 반복되는 훈련을 하지 않고 운동선수가 되는 사람은 한 사람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려는 어떤 인물도 성경에서 빡 센 훈련을 안 받은 사람은 없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배웁니다. 그런 훈련을 받지 않고 철저히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의 본성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TV 에서 환상적인 모습으로 스케이트를 타는 김연아 선수가 양말을 벗은 발을 보여준 것을 본적이 있는데 발 뒤꿈치가 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연습을 통해서 선수가 되는 것 같이 믿음의 훈련도 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했는데 그 믿음을 소유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윤난호권사님은 47 세에 행복동으로 들어온 이후에 이곳에서 18 년이 지나고 기쁘게 순종하는 믿음의 훈련으로 너무나 놀랍게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는 것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처음 운전면허 2 종에서 1 종 시험을 치렀습니다. 외국인들을 전도하고 봉고차로 태워 오려면 1 종 면허가 필요했고 한번에 합격을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공장 지역은 네비게이션으로도 전혀 찾을 수 없는 지역이고 주로 차가 두 대 지나갈 수 없는 길일뿐더러 어떤 길은 밑에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그런 길들입니다. 그리고 밤에 가로등이 켜 있지 않아서 그런 지역에 가면 “여기 우리 나라 맞아?” 할 정도로 어둡습니다. 그런 길을 18 년을 달려가면서 전도하고 새벽이나 밤중이나 환자가 발생하면 119 역할을 하다 보니 그 세월만큼 전혀 다른 수준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보통 수준의 사람이 따라갈 수 없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교도소에 15 시간 왕복을 하고 갈 때도 낮에 잠시 최집사님이 새벽부터 운전을 하고 난 후 점심 식사 후에 휴식 시간을 가지시라고 고속도로를 운전 교대를 하여서 운전을 할 때도 너무나 씩씩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외국인들을 섬기고 전도 하다 보니 저의 남편이 별명을 “전도의 여왕”이라고 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믿음의 행진을 하다 보니 하나님께서는 동일하게 역사하시고 걸음을 인도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약 한달 전에 새로 선교회에 새로운 학생후보로 온 신대원생 “긴”이 한국에 온지 일년이 지나서 비자 연장을 하러 갔는데 혼자 가서 서류를 제출 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오전 10 시부터 12 시까지 하는 우리 기도회를 마치고 체류기간이 마지막 날을 맞이해서 연장 신청이 접수도 안된 “긴”을 태우고 출입국관리소를 둘이 같이 데리고 갔습니다. “긴”은 절망적으로 어깨가 쳐저 있다가 일을 다 마치고 돌아올때는 소망이 생격서 얼굴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같이 기도회에서 다 같이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연장을 위한 추가 접수 서류를 준비한 다음 출입국관리소를 갔습니다.
“긴”은 “탕보이” 학생에게 내가 같이 동반해서 격려해주기를 권해서 우리 4 명은 같이 갔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날자가 마지막 날 온 학생이 어느 접수 창구에 접수를 해야 하는지를 찾아야 했습니다. 보통 예약을 하고 가는데 예약하지 않고 이 일을 진행해야 하기에 출입국관리소를 위아래 층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길을 찾고 좋은 직원을 만나기를 계속 기도하면서 일을 진행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너무나 친절한 직원이 “긴” 한명을 위해서 서류가 부족한 부분을 자신이 인터넷으로 찾아서 보충하고 또 “긴”이 보충할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었는데 이 일이 모두 끝나고 나니 저녁 6 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접수를 해 주었습니다. 할랠루야! 우리는 함께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이런 일을 처리할 때마다 우리는 다윗의 고백을 공감하며 같이 외칩니다.
시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하나님의 일꾼이 된 것은 은혜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이 선물을 너무나 감사하고 자랑스러워 합니다. 우리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우리를 훈련시켜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엡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