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내 수준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수준으로 사는 것입니다. (6)”
믿음은 내 수준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수준으로 산다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해야 우리의 발걸음이 바르게 갈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누르고 넘치도록 안겨주신다는 그 약속의 말씀을 우리가 누리려면 그 말씀대로 우리도 선행해야 될 것이 먼저 계산하지 말고 주라는 것입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이 말씀을 실천하고 그대로 순종하여 중국 문을 열게 된 허드슨 테일러의 기록은 1990 년도에 읽었는데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며 우리도 주님의 명령에 따라 항상 걸어갈 때 허드슨 테일러의 고백처럼 기쁨을 담을 수 있는 더 큰 그릇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행복동 행전을 써나가는데 어떻게 행복동은 항상 하나님이 때를 맞추어 채워 주시느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우리도 허드슨 테일러처럼 하나님이 약속하신 먼저 헤아리지 않고 누르고 넘치도록 채우신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산하지 않고 먼저 줄수 있는 사람은 정말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인 것입니다. 믿지 않을 때 우리는 계산이 앞서는 것이 보통 사람들인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고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허드슨 테일러에게서 배운 교훈-우리가 할 일은 그저 기쁨을 담을 수 있는 더 큰 그릇을 준비 하는 것뿐입니다”
밤 10 시쯤 한 남자가 테일러에게 다가왔습니다. “제 아내와 갓난 애기가 죽어가고 있어요. 와서 기도 좀 해주세요.” 테일러는 그 남자를 따라 안마당으로 들어가니 바싹 마른 볼과 눈을 뜨고 있는 애들 다섯 명이 서서 그가 들어오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어머니는 갓난아이를 안은 채 완전히 무기력한 상태로 누워 있었습니다. 테일러는 또다시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주머니에 돈을 다 주면 자기는 다음날 점심은 굶어야 하고……
허드슨은 그 가족을 위로하는 말을 했습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늘에는 자비로우시고 사량 많으신 아버지께서 계십니다.” 그러자 허드슨 속에서 또 다른 소리가 들여왔습니다. “이 위선자! 이 사람들에게는 사랑 많으신 하나님에 대해 애기하면서 너 자신은 반 크라운 없이 그분을 의뢰할 수가 없다고?”
그는 그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참 저에게 와서 기도해 달라고 하셨지요?” 허드슨은 무릎을 꾾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지만 그의 양심이 뒤따라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주머니에 반 크라운을 넣어 둔채고 무릎을 끓고 앉아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른단 말이지?” 도대체 기도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보세요. 선생님 우리는 이렇게 비참한 상황에 처해있어요. 도와 주실 수 있거든 하나님을 위한 다는 마음으로 좀 도와주세요.” 테일러는 그 가족을 보면서 이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마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그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 그 반 크라운 동전을 꺼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그 사람에게 건네주면서 말했습니다. “제가 이것을 드린다면 작은 것으로 생각 하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저의 전 재산입니다. 아까 제가 말씀 드리려고 했던 내용들은 다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우리의 아버지시며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날 밤 태일러의 마음은 주머니만큼이나 가벼웠습니다. 그날 밤 그는 무릎 끓고 앉아 기도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에게 주는 자는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꾸임이 오래 가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내일 점심부터는 굶어야 합니다.”
그 여자는 살아났고, 그 아기도 목숨을 건졌고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데 문간에서 우체부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러더니 편지 한 통을 받았는데 열어보니 흰 종이로 싼 어린이 장갑이 한 켤레 들어있었고 그 장갑을 드는 순간 반 소프린 10 실링 금화 하나가 방바닥에 떨어졌습니다. 테일러는 감격했습니다.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투자한 지 12 시간 만에 400%로 되돌려 주셨군요.”
그는 조지뮬러가 즐겨 사용했던 표현이 “파산이 없는 은행”이야말로 자기의 전 소유를 맡겨 마땅한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파산이 없는 그리스도의 뱅크에서 VVIP 고객이 되고 싶지 않으신지요? 우리도 이런 모범을 보고 말씀을 따라갈 때 VVIP, VIP 수준까지는 못되어도 우수 고객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수 고개만 되어도 늘 내 잔이 넘치나이다 라고 찬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