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내 수준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수준으로 사는것입니다. (1)”
요6: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참으로 이 질문과 예수님의 답은 언제 읽어도 경이롭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여서 할수 있느냐는 질문에 주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신 이 답변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주님이 직접 하시는 일을 보는 놀라움 속에서 행복동 행전을 하고 있습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시작하기 전에 터키와 인도 두군데 교회를 지었고 홀리네이션스에서는 한국에는 쉼터, 몽골, 네팔, 러시아, 중국 할빈에는 이미 교회를 완공하였고 곧 완공할 캄보디아에 11 월 마지막 주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군데 진행을 할때마다 우리는 요한복음의 주님의 말씀이 사실인 것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주님을 믿으면 곧 하나님의 일이 진행 되는 것은 참으로 경이로운 연속을 보게 되었습니다.
각 교회를 세울 때 마다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은 달랐습니다. 한 나라의 교회를 개인들이 맡아서 지어진 곳이 있는가 하면 그 나라의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서 저금을 하여서 한 교회들도 있습니다. 오늘 기도회에서 삼층으로 지어지고 있는 캄보디아 교회를 외국인 신학생들에게 보여주면서 이런 건축을 하려면 어떻게 진행을 할것인가? 라고 질문을 하니 답을 못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교회를 지을것이니 기도해 주십시요”라고 간접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뿐더러 얼마씩 작정하자는 보통 교회에서 하는 식으로 건축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말씀 그대로 주님을 믿고 따라온것뿐입니다. 하나 하나 기억을 하면 참으로 감탄만 나오는데 쉼터를 지을때도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그 보이지 않는 믿음이 산을 옮기는것을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쉼터는 두명이 힘을 합쳐서 지어졌습니다. 삼층 건물이 있어서 수십명이 언제든지 편하게 무료 숙식을 할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중국 할빈을 진행할때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놀라게 하셨습니다. 한국과 부동산가격이 거의 맞먹을 정도로 비싼 그곳을 준비하려고 할 때 처음 시작은 우리 동역자중에 한분이 친정에 다녀오면서 가족 예배에서 헌금을 모은 돈을 가지고 왔을 때 그것이 마중물이 되기를 소원했던 것이 지방까지 가서 만난 가족들과 함께 한 헌금이기에 그렇게 하는 것을 저가 제안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너도 나도 한부삽씩을 떠서 채워가는데 마지막 그것이 다 찼던 시간이 놀라게 하신 주님으로 기쁨의 함성을 질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할빈 담당 김영훈목사님이 우리 15 주년 되는날 어떻게 같은 날 한국에 도착을 했는데 그날 남은 필요액수가 다 채워졌습니다.
우리가 건축을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한분이 가지고 있던 부동산을 팔게 되었다고 한 헌금이 건축을 완성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다 같이 놀랄뿐이었습니다. 작년 8 월에 우리는 하나님이 건축하신 할빈에 교회를 보러 갔었습니다.
한편, 할빈 건축헌금이 다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다른 나라 건축을 아직 계획을 못하고 있을 때 우리 동역자 한분이 먼저 마중물을 부으면서 제안을 했습니다. “이 헌금이 오병이어가 되어서 캄보디아에 교회가 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 헌금은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서 한 감사헌금이었는데 당시에 암투병을 하는 남편을 간호하느라고 힘든 상황에서 그런 제안을 하는데 그 감사헌금이 그 마음으로 헤아릴 때 엄청나게 크게 보였습니다. 마치 그 헌금이 캄보디아 교회를 하나 지을만한 액수로 그 감사가 크게 보였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보인 만큼이 8 개월후에 그대로 된것입니다. 우리가 캄보디아를 위해서 저축을 건축헌금의 4 분지 1 정도 했을 때 한분이 사업상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부동산이 매매가 되기를 기도부탁을 했는데 놀랍게도 하루만에 팔렸습니다. 그분이 감사헌금을 했는데 건축헌금의 4 분지 3 을 보내와서 건축헌금이 단번에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교회는 이제 완공을 하게 되어서 우리는 11 월 마지막 주일에 행복동 가족들이 캄보디아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가 믿음의 연습과 훈련을 하는 기록은 우리가 한걸음씩 믿음을 엎그래이드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처음 단계에서 그는 한 목사님이 중국에 관한 책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고 빌리러 갔습니다. 그 목사님은 그에게 “물론 빌리수 있고 말고. 그런데 왜 그 책을 읽으려 하는 지를 좀 물어봐도 되겠니?” 허드슨은 “하나님은 중국 선교에 일생을 바치도록 저를 부르셨습니다. “ 라고 대답하자 “거기엔 어떻게 가려고 하지?” 라고 물었습니다. “모릅니다. 하지만 옛날 유대 땅에서 열두 제자와 70 문도가 지팡이도 전대도 먹을 것도 돈도 없이 자기들을 보내시는 주님이 곧 자기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주님이시기도 한 것을 믿으며 떠났던 것처럼 저도 그렇게 가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은 허드슨의 어깨에 부드럽게 손을 올려 놓으며 말하기를, “오 얘야, 이제 네가 크게 되면 지금보다는 현명해 질거란다. 그런 생각은 예수가 이 세상에 계시던 시절에는 통할는지 몰라도 지금은 어림없는 거야”
후에 허드슨은 이 일을 기억하면서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나는 그후 커서 어른이 되었지만 결코 더 현명해지지는 않았다. 우리가 주님의 명령을 따르려 한다면 그리고 그분께서 그분의 첫 제자들에게 주셨던 확신을 우리의 지침으로 살고자 한다면 우리는 그때 그들 시대에 적합했던 그것들이 지금 우리 시대에도 동일하게 적합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우리도 허드슨 테일러와 동일한 체험과 고백을 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