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교제하는 모습~전도의 열매를 맺는 비결”
막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예수님은 전도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시고 우리에게도 주님의 증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마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전도하기 위해서 사람들과 교제하는 모습을 성경을 통해서 보면 우리 보통 사람들의 교제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주로 끼리 끼리 교제하고 교회도 주로 끼리 끼리 비슷한 사람들이 모입니다. 한데 주님께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환자들을 만나면 손을 내밀어 그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랑으로 치유를 해주셨습니다.
막1:40-42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니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인도의 마더 테레사는 이 예수님 하신 방법대로 배워서 그대로 순종하였기에 밤중에 나환자들이 마더 테레사를 찾아왔을때 그 남자들에게 자신의 침실을 내어준 기록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과연 그렇게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삶을 통해서 마더테레사는 주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우리를 통해 그리고 우리 안에 빛을 비추사 우리를 만나는 모든 영혼이 우리 안에서 당신의 현존을 느끼게 하소서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춤으로써 설교 없이 말이 아닌 모범으로 당신을 선포하게 하소서”
그뿐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온갖 계층의 사람들을 모두 만나셨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의 잔치에 가서 그들과 함께 식사하며 교제도 하였고 유대교회 사원에서 종교지도자들과 토론을 벌이기도 하셨습니다. 한편 골목길과 오두막집에서 병상에 누운 가난한 자들을 찾았고 버림받은 자들과 부도덕한 자들 그 누구도 예수님은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교육을 많이 받은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 문맹자들, 그 누구에게도 아주 쉬운 언어로 그들이 가장 잘 아는 언어로 대화를 하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서 한 사도바울도 자신이 여러모양이 되었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고전9:22-23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먼저 인간관계를 맺어야먄 마음문을 열고 전도를 할수 있는데 그런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해 사랑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비유을 사용하셨고 간단 명료한 언어를 사용하셨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의 복음으로 문을 연 사람” 이라는 이름을 듣게 된 것이 그의 전도 방법이 전혀 일반 미국이나 영국 선교사와 달리 예수님의 방법대로 따라서 했기 때문입니다. 전에 허드슨 테일러의 일기를 반복 읽으면서 많이 감동받고 놀랬었는데 그는 1800 년대 중방 중국으로 들어간 선교사들은 대부분 서구에서의 생활방식을 그대로 유지한채 영국식 옷을 입고 영국이나 미국에서처럼 자기 집에 따로 살았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선교사 생활을 하지 않고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인들의 문화를 따르면 그들과 더 깊은 관게를 맺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는 중국 표준어인 만다린어 뿐만 아니라 두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도 유창하게 배웠고 중국인들이 있는 옷과 헝겊 신발을 신고 그들처럼 머리를 했습니다.
그 책에 보면 그들과 같은 머리색갈의 염색을 하는데 요즈음 같은 간편한 염색약이 없어서 6 시간 정도 걸려서 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학자임을 나타내는 어떤 중국인 선생님의 길게 기른 손톱을 보고 그렇게 따라 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의 수 많은 중국인들이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 바로 이 겸손한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강력한 사랑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것입니다.
전도가 안되어서 한국교회에서 하루에 36 개씩 교회가 문을 닫는데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델을 따라가면 그물이 찢어질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시몬 베드로와 같이 이렇게 고백을 할것입니다.
눅5:5-6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오늘은 신대원에서 박사 코스를 공부하고 있는 인도의 탕보이와 강테를 현장 공부를 하러 우리와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장애우들이 100 명이 넘게 살고 있는 향유의 집에 가서 먼저 “이 기쁨”이라고 자기 이름을 부르는 규석씨를 둘이 안고 휠체어에 태웠습니다. 규석씨는 은주네 집을 너무나 가보고 싶어해서 같이 갔는데 갈때는 너무나 좋아서 계속 소리를 질렀습니다. 같이 가면서 지금도 이름을 “이 기쁨”이라고 부르냐고 하니 그렇다고 좋아하는것입니다. 규석씨는 하체를 전혀 사용하지 못해서 향유의 집에서 10 분이면 차로 가볼수 있는 은주집에를 가 볼수가 없습니다. 심한 언어 장애도 가지고 있으면서 같이 찬양을 잘 부릅니다.
은주는 하나님께서 언어 장애를 고쳐주셔서 언어를 잘 구사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기쁩니다. 은주는 어릴 때 정상인으로 태어나서 할머니의 실수로 뇌성마비가 되었는데 하나님은 은주에게 너무나 성실한 정상인의 남편을 만나게 하셨고 오늘 문집사님이 쉬는 날이어서 다시 가까이 교제를 하면서 그 모습에서 참 신앙인의 밝음이 퍼져 나오는 것을 보면서 저절로 주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두 신학생들에게 약 17 년동안의 장애우들과 교제를 통해 상처받은 심령이 어떻게 치유가 되었고 이렇게 정상인의 남편과 행복하게 살게 되었는지를 이야기 해주니 둘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많이들 놀라워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은주와 교제를 하면서 그렇게 그런 시설을 떠나서 좋은 배우자와 살수 있다는 것을 상상도 못해보았는데 하나님께서 하시니까 우리는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윤권사님과 교도소에 디모데나 요한이도 이렇게 행복한 날을 우리가 보게 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외국인 노동자, 한국인들, 그중에 교도소, 장애우 뿐만 아니라 세상적으로 상위권에 있는 사람들도 복음으로 빛으로 나라에 초대하는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