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이 어디있느냐?”
믿지 못해서 아들을 낳을 때까지 말을 못하던 사가랴는 평소에 이런 사람이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눅1: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는데도 그들은 기쁜 소식 아들을 주시는 것을 믿지 못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렇게 수 많은 기적을 보고 바로 옆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함께 기거하며 예수님께 직접 성경을 배운 제자들은 이런 책망을 들었습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눅8:22-25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이렇게 예수님을 3 년 동안 따라다니던 제자들은 믿음이 어디 있느냐고 책망을 듣고 남들이 알기를 별볼일 없는 사람들로 보는 사람들은 믿음으로 주님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마 15:21-28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막 10-46-52 “막10: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마 8::5-13 이 백부장은 이런 믿음을 보지 못하였다고 칭찬하셨습니다. “마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이 역사하여 주시지 않으면 대 식구가 묵는 쉼터에는 먹을것이 없을것이고 줄서서 오는 환자들은 말과 혀로만 위로하고 돌려보내야 할것이며 해외에 행복동 여러나라에 가족들, 그리고 장학금을 주어서 공부를 시키는 외국인들에게 공부를 시키지 못할것이기에 단 한순간도 느슨하게 땅을 쳐다 볼 시간이 없이 살아가는 이 현장이 믿음을 배우는 축복의 현장이었습니다. 우리는 단 1 초도 주님 께 시선을 돌리지 않고 우리의 시선을 주께 고정시키며 오직 주님만 따라갑니다. 그래야만 “네 믿음이 어디있느냐?” 책망받는 대신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라는 실질적인 응답을 들으며 나아갑니다.
시18:29-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가나안 여인이나 바디매오 같은 시각장애인에게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네 믿음이 크도다”라는 칭찬을 받을 사람을 우리는 오늘 예배에 초청을 하였습니다. 아들이 10 살인 한 무슬림 아버지는 아들이 언어 장애가 있고 뇌혈관 수축으로 성장 장애가 있는데 그 아들을 위해서 자신이 직접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곳 선교사님과 함께 우리 선교회에 왔습니다. 아버지의 고백은 성경을 읽어보니까 예수님은 병자를 많이 고치시더라는것입니다.
예배 도착하기 전에 장거리 차를 타면 아이가 토하고 우리 같은 공식 모임에 아이가 낯설어 해서 소리 지르고 할까봐 걱정을 하는데 우리가 이미 준비 기도를 많이 했으니 아무 염려하지 말고 오라고 하니 정말 아이는 토하지도 않았고 예배 드리는 내내 웃고 편안한 모습이었습니다.
우리 선교회 전체가 이 가정을 위한 기도시간을 예배시간에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런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권사님
오늘 000 가정의 예배 방문은 참으로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아이 000에게 기쁨과 자유함을 주심과 아빠, 엄마에게도 큰 기쁨을 주신것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가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우리 주님의 마음도 움직인 줄 믿습니다. 000에게 새로운 세브란스 병원 치료의 길을 열어 주시고자 결정하신 것에 대해 큰 감사를 드립니다. 최고의 의사로 소개했으니 아마도 새로운 기대를 하리라 봅니다.
앞으로 이 가정안에서 일하시고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실 주님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권사님, 한 영혼을 받고 섬길 때마다 얼마나 큰 에너지와 힘이 들어 가는지 누구보다 잘 아시는 권사님 이 가정을 위한 기도와 수고, 사랑에 큰 감사를 드려요. 이 가정이 강한 무슬렘이라 아마 우리 적은 심히 마음이 불편하고 화가 나 있을 거예요. 능히 주께서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셨으니 함께 싸우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빠 엄마의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엄마의 눈물을 보면서 주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심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7 살 딸 000도 눈물을 흘리더군요. 이 가정을 모든 고통과 억눌림 가운데서 자유케 하실 그날을 바라봅니다. 오늘 따뜻히 영접해 주시고 정성스로 섬겨 주신 홀리네이션스 성도님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 가정을 위해 말과 혀로만 하는 사랑이 아닌 병원치료로 담당하려고 합니다. 정확한 병명은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데 얼마전 모야모야 병 수술을 두번 받은 모슬림 소녀와 같은 증세증세인 것 보입니다. 이 아버지는 아주 예의가 바르면서 감사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자신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해와서 더욱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