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담대하라”
시31:2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속에서 유약하고 비실 비실거리는 것을 우리 아버지는 원하지 않으시고 늘 강하고 담대하라고 권면하십니다. 우리 조국의 청년들이 어느날인가부터 너무나 유약하고 우울증 세계 1 위 그리고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고 자살 1 위를 달려가는 나라가 되었을까? 그들과 같이 치유를 위해 교제하면서 이번에 방문한 몽골 청년들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몽골 청년들은 오늘 새벽 5 시 반에 쉼터에서 출발해서 같이 공항으로 가서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이 청년들은 도착했을때는 8 일전 새벽 12 시 반경이었습니다. 짧은 한국방문을 하였는데 한국에서 몽골까지 비행기 시간은 일반 비행기를 탔을 경우는 4 시간이 채 안걸리는 약 3 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런 여정을 하면 비행기 표가 90 만원이고 이틀이 걸려서 이들이 온 여정은 50 만원이 들었습니다.
중국을 거쳐서 몽골로 들어가는데 우선 북경까지 가서 그곳에서 중국 국경까지 가는 버스를 갈아타는데 그 버스를 기다리는데 북경에서 약 10 시간을 기다립니다. 그 버스를 타고 중국 국경에서 몽골로 가는 버스를 타고 그곳에서 또 울란바트르로 간다음 또 다시 각자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갑니다.
지난번 올때도 이렇게 와서 북경에서 10 시간 기다리는 동안 식사를 무엇을 했느냐고 물으니 가장 싼 식사 중국식 라면을 사서 먹었다고 합니다. 그런 여정인데도 이 청년들은 한국이 너무나 오고 싶어서 1 년을 비자가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기다렸습니다.
이 청년들에게 이틀이 걸리는 여정인 차비도 몽골에서는 거액입니다. 교수월급이 40 만원인것을 생각하면 이들에게 이 차비는 만만치 않은 액수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만약 한국 청년들에게 그런 코스로 외국을 한번도 나가보지 않은 청년들에게 가겠느냐고 묻는다면? 과연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집의 청년이라도 누가 선뜻 간다고 나설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나라의 청년들은 어느 날인가부터 청년의 기상도 잃어버리고 더 굶주리고 힘들었을 때 들어보지도 못한 우울이라는 단어는 그들의 일상언어가 되었습니다. 그런 허약한 정신력으로 어찌 이 경쟁의 시대에서 살아남을수 있을지 심히 염려가 됩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결코 허약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을 바라보기에 주님의 음성을 항상 듣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얼마나 수 많은 약속을 성경에 하셨는지 모릅니다. 그 모든 약속을 그대로 믿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인것입니다. 몽골 청년들의 씩씩한 기상을 보니까 같이 있기만 해도 너무나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이들은 단기 방문을 하고 몽골로 떠났지만 이곳에서 함께 있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 몽골 청년 다시카, 더기, 사이나, 짐대도 이십대 초반의 청년으로 아주 씩씩합니다. 다시카는 이곳에서 공부하면서 운전까지 배워서 외국인 태워서 교회 오게 하고 갈때도 봉사하고 기타 드럼을 아주 잘 치도록 이곳에서 배웠고 더기도 한쪽 다리가 의족이지만 전혀 티가 나지 않는 멋진 미남의 청년입니다. 사이나도 짐대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1 명 그리고 인도에 학생 두명, 어제 인도 학생 한명이 또 홀리에 가족이 되고 싶다고 신청을 했습니다.
이들을 보고만 있어도 에너지가 새로 넘쳐납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유약한 모습이 아니고 주님을 항상 모시고 다니기에 든든한 울타리안에서 오히려 보기만 해도 죽어가던 사람이 용기를 얻고 살아나도록 새 힘을 주는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을 이기셨기에 우리에게 이길수 있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사람은 결코 우울하거나 비실거리지 않습니다. 언제나 활기차고 넘치는 평안으로 계속 하늘을 향해 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