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몽골에서 온 청년들에게 가장 참 행복이 무엇이며 우리가 가야할길이 어느곳인지를 잠시 방문한 그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물론 이곳에서 몽골에서 가보지 못한 곳도 보고 그곳에서 타보지 못한 전철도 타보고 바다 구경도 가보고 그런 시간도 추억에 남겠지만 더 중요한것은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더 깊이 알기를 소원하는 마음입니다.
금년에 너무나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서 다들 에어컨을 사용하여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하루에도 몇번씩 방송을 하면서 전기 과소비나 과열에 주의할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덥다고 힘들다고 매일 그런 연속의 여름을 지내면서 문득 에어컨은 상상도 못하고 냉장고가 없이 살던 시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냉장고를 처음 우리집에서 사용한 것은 74 년도에 결혼하고 그 다음해에 샀던 것을 기억합니다. 냉장고가 없이 현대인들은 산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일인데 아무도 냉장고가 어떤것인지도 모르기에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다 수박한덩이 우물에 넣어서 시원하게 먹을수만 있어도 행복했습니다.
70 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한국은 전화를 개인 집에 모두 가지고 있지를 못했습니다. 우리가 대학생이었을 때 친구를 만나고 싶으면 친구집으로 찾아가야했고 미리 약속을 하지 못하고 그렇게 먼길을 찾아가서 친구가 집에 없고 헛탕을 쳐도 그것 때문에 불편하고 힘들다는 생각을 아무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편리한 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즈음 부친개를 만들었다고 옆집 아파트 문을 두드리고 가져다 주면 아마 “이 사람이 좀 돌았나?” 생각하며 그런 대단하지 않은 것을 가져다 주는가 생각할것입니다. 하지만 전에는 그런 음식도 그리 잘 먹을수 있는 형편이 아니기에 어쩌다 부친개만 있어도 옆집과 나누웠던 것입니다.
처음 미국 이민을 가서 당연히 차가 있어야 움직일수 있는 그 나라에서 차를 구입해서 너도 나도 미국에서 찍어서 보낸 사진은 차옆에서서 차를 자랑하는 사진이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이 경제발전이 되어서 집이 없어도 자가용을 소유하는 것은 그저 당연한 일이지 자랑하고 차옆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개인 집에 전화는 그냥두고 어린 초등학생까지 개인 휴대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달라진것이 무엇일까요? 그렇게 가난했던 시절에 우리는 “우울증” 이나 “자살” “이혼”이런 이야기들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고 그것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많이 지켜보면서 생각했던 문제인데 세상에서 가장 부러워하고 가장 천재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하버드 대학 출신들이 쓴 “하버드 천재들, 하나님을 만나다” 책에서 내가 느끼고 생각했던것과 같은 이야기들을 고백하는 것을 연속으로 보면서 내린 결론은 “사람의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으로 가득 차 있을 때이다”라는 고백입니다.
하버드 출신이며 하버드 교수가 되기 힘든 그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주님을 만나자 그 모든것의 시작과 가야할길을 보기 시작한 것을 공감하며 하버드 대학의 정신과 교수가 쓴 우울증의 원인과 치료를 같이 나누기로 생각했습니다.
청년의 때에 처음부터 시행착오를 범하고 많은 실수를 하고 나서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 한숨을 질것이 아니고 “전12:1-2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이 말씀을 기억하고 전진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