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소망이 넘치게 될 때 사람은 살아납니다”
롬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벧전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산 소망의 하나님”
산 소망의 하나님
우리에게 기쁨과 평강을
믿음안에서
가득 채워 주시기를 원하시며
죽은 소망이 아닌
산 소망을 주신 우리 하나님
산 소망은
우울증을 없애주고
산 소망은
어떤 질병도 이기게 하시네
최고의 특효약인
산 소망을 주신 우리 하나님
우리도 이 산 소망을 전하게 하소서
환자들을 섬길 때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의 고통은 질병이 닥쳤을 때 그 아픔도 힘드는데 엄청난 병원비는 더욱 두려운 절망감을 주고 병을 더 악화시켜줍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한국에서 의료보험이 없으면서 중병에 걸렸을때 그들이 아버지집을 두드리며 찾아와서는 우리가 모든 병원비를 담당할 것이라는것을 듣는 순간 갑자기 얼굴이 환하게 산 소망으로 밝아지는 것을 늘 보곤 합니다.
사이항은 이곳에서 일년동안 유방암 3기의 치료를 다 마치고 세명의 아이들이 있는 몽골로 돌아갔을 때 당장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치면 6500 만원이라는 돈을 내고 치료받고 도로 암에 걸릴수 있기에 우리는 몽골에 돌아가서도 남편이 없는 사이항에게 한달에 50 만원씩을 송금해 주고 있습니다. 교수월급이 40 만원에 비하면 세 아이와 힘든 고비는 넘어서서 살수가 있을것입니다. 사이항은 몽골 가서도 문자를 보내오면서 평안한 소식을 전해주곤 합니다.
사람들이 루프스 병에 걸린 캄보디아 시나가 어떻게 되었는지 다 치료받고 캄보디아로 돌아갔는지에 관해서 많이 물어보기에 시나의 현황을 나누고자 합니다. 소록도에서 이미 다 나은 한센 환자들을 여러 번 방문할 때 보았고 인도에서는 양성인 환자들을 보아서 피부병이 무서운 것을 아는데 시나의 온몸 전체 피부병은 눈을 뜨고 보기 힘든 정도입니다. 지금 몇주째 병원에서 입원중이고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시나는 28 세 아릿다운 아가씨였는데 자신의 고백은 지금도 예쁘다고 이야기 해주어도 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아픈 것 플러스 온몸 전체에 가렵고 아픈 피부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병원에서 주는 한국음식이 전혀 입에 맛지를 않아서 열흘전에는 밤 12 시에 환자복을 입은 채로 동국대 병원에서 나와서 쉼터를 걸어갔습니다. 그곳으로 캄보디아 음식을 주문한것을 가지러 갔는데 병원에서는 새벽 5 시 가 채 안되었을 때 환자가 사라진 것을 보고 간호사가 새벽에 전화를 하고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시나는 그렇게 환자복을 입고 쉼터를 걸어가서 그곳에서 자기 침대에서 잠을 잔것이었습니다. 동국대 병원에서 약 15 분정도 걸어가면 우리 쉼터가 나오니까 시나 입장에서는 그게 큰 소동을 일으키는것이라고는 생각지도 않은것입니다.
그런 시나를 잘 타일르고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면서 산 소망의 하나님을 말이 충분히 통하지 않지만 계속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병원은 우리가 쉼터를 가면서 거쳐 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일주일에 몇번을 들려도 가기가 다른 병원보다 쉽습니다. 모든 사람이 “산 소망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모든 질병을 털털 털어버리고 다른 문제도 털어보리고 독수리처럼 높이 날라갈수가 있을것입니다.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날카로운 칼로 필리핀 제이피는 오른손을 깊에 찔러서 일주일을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을 했습니다.
이런 환자들을 보면서 우리가 받는 축복은? 소망의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시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가 이런 광경을 늘 보면서 오늘 움직일수 있는 어떤 기능에도 감사하게 되는 축복입니다. 감사는 행복의 시작인데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것을 늘 환자들을 보면서 고백하게 됩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그들을 섬길 때 그들도 산 소망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 참으로 가장 큰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