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소중한 시간”
잠시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 외국인들은 한국어를 잘 하는 가운데서도 가끔 실수를 하면 너무나 우리를 배꼽잡게 만듭니다. 나라목사님은 “쳥년들”학고 이곳을 방문하면서 “청년들”을 “저년들”이라고 문자를 보내곤 해서 우리를 한참 웃게 했습니다.
몽골 청년들은 오늘 아침 일찍부터 함께 송학예배를 참석하고 그곳에서 특송을 부르고 공장안을 직접 들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들은 공장안에서 생산직들이 일을 하는 모습도 보고 특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예배를 인도하면서 청년들에게 그곳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나누워주었습니다. 아침 7 시 반에 모두 쉼터에서 나오느라고 아침도 아무도 먹지 않고 나온 그들을 위해 송학 사장님은 맛있는 빵과 음료수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오가는 시간에 티므로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의괴대학을 합격할수 있었느냐고 물었더니 그의 대답이 정말 초등학교 6 학년부터 계속 새벽기도를 해온 신실한 대답이었습니다.
“내가 잘 한 것이 아니구요 하나님께서 좋은 의사가 되게 하려고 그렇게 하셨어요” 그래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어린 소년의 기도를 들으시고 바다건너 한국에서 장학금을 보내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런 체험이 오지 의료 선교사가 되겠다고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 현재 공부하고 있는 다시카는 티므로하고 둘이 동갑이고 몽골에서도 친한 친구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시카는 덩치가 크고 티므로는 작으마해서 형과 동생 같은데 둘이 같은 것은 신앙의 인품이 아주 좋은것입니다.
우리는 송학 예배를 마치고 쉼터로 돌아와서 화요일 기도모임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한국을 이렇게 변화시키기 위해 생명을 바친 선교사들의 묘지가 있는 양화진과 조국의 발전을 일으킨 선교사들이 세운 연세대를 둘러보았습니다. 윤권사님은 비가오는데 예정대로 가고 싶어하는 청년들에게 다이소에 가서 우비를 사서 입히고 안내를 했습니다.
양화진, 언제나 생각만 해도 말이 필요가 없이 우리에게 예수의 사랑을 전해준 그분들의 사랑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배우게 하는 장소입니다.
우리 홈페이지에 앞에 올려져 있는 학생들과 찍은 사진이 샤워드홀 가족들의 묘지 양화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떻게 생명까지도 바치고 이 오지에 와서 어린 자녀만 남겨두고 남편은 세상을 떠났는데 아내는 자녀를 또 의사로 만들어서 우리 뒤떨어진 조선에 와서 그 아들이 조선회상을 쓰게 만들었을까요?
그분들의 묘지 앞에서 “하나님 이분들처럼 학교를 세우고 그렇게 까지는 못해도 10 명은 장학금을 주고 공부를 시켜야겠지요” 라고 고백할 때 42 명이나 이곳에서 공부를 시키도록 하나님은 풍성하게 외국인 학생들을 인도하셨고 해외에도 티므로나 웬디 같은 학생을 우리와 연결을 시키셨을까요?
우리는 그 과정에서 주님이 직접 행하시는 것을 바라보는 기쁨의 행진을 했을뿐입니다.
행8: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 행복동에는 큰 기쁨의 소리가 넘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