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과 함께라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
사랑하는 주님은 굳게 약속을 하셨고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내가 한일은 함께 하신 주님이
앞장서서 모든 일을 진행하시는 것을
바라보며 손뼉 치며 즐거워하며 놀라는 일뿐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계신 곳에는
슬픔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사랑하는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불행이란 존재 하지 않아요
주님은 계속 속삭였어요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주님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만이 누리는 기쁨
세상의 어떤 양약보다
근심 걱정 스트레스 해소시켜주는 기쁨
그 기쁨이 우리를 독수리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우리 눈으로 불가능해 보인 일들도
앞장서서 주님은 속삭였어요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없단다
우리는 주님 앞으로 문제들을 내려놓았지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내게 내려 놓으렴
내가 쉬게 하리라
우리는 부지런히 주님 앞에 내려놓았고
태산처럼 보였던 문제들은
바닷속으로 사라졌답니다
황홀하고 너무나 즐거웠던 이 여행이
어떤 맛인지를 당신께 보여주고 싶어요
이 행복 당신도 누려보세요
몽골에서 청년들을 인솔하고 나라 목사님이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애기를 데리고 먼저 온 전도사님은 어제 예배때 새신자 환영에서 이곳에 오고 싶어서 일년동안 기도를 했고 준비를 했다고 기쁨을 고백했습니다. 비자를 기다리는 동안 도저히 불가능한 그런 상황에서 하루 하루를 기도하며 기다렸는데 너무나 놀랍게 비자가 통과되었습니다. 마지막 금요일에 출발을 한다고 연락이 왔는데 그렇게 기다리던 비자를 받았는데 청년들 3 명이 차비가 없어서 8 명만 온다고 금요일 아침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들의 심정이 얼마나 서운했을까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파서 즉시 세명의 차비를 몽골에 보냈는데 시즌이라 좌석을 구하기도 힘든 시간인데 좌석이 3 개가 딱 비어 있어서 모두 11 명이 도착을 했습니다. 차비가 없어서 못오는 학생중에 한명은 티므로 의대생의 여동생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집에서 같이 저녁 환영파티를 하면서 그들의 밝은 기대에 찬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요!
전도사님 부부는 마그나이 목사님 부부가 그곳에서 신학 공부를 시켜서 전도사님이 되었고 결혼식도 그곳에서 해주면서 이곳에서 본대로 그대로 몽골에서도 하고 있는 부부인데 아내만 비자가 나오고 남편은 안나와서 여전도사님만 7 개월된 애기를 데리고 한국에 왔습니다.
예수님이 아니라면 어찌 국경을 초월해서 한가족으로 기쁨을 나눌수가 있을까요? 티므로는 이제 의대 3 학년에 진급을 하는데 어린 소년처럼 순수한 모습이었습니다. 처음 얼굴을 보았지만 기도속에서 만나고 있기에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우리집에서 함께 저녁을 나누고 호수공원도 관람할수가 있도록 비가 멈추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