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청년 바보의사~바보 같은 행복동의 의료진이야기”
“수현 형은 언제가 그리스도인이었다. 군인 이전에 그리스도인이고, 의사 이전에 그리스도인이었다. 형에게 환자들과 병사들과 동료들은 그리스도 안에허 형제 자매였고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흘러가길 바랐다. 형의 그런 소명이 아무리 작은 청중즐 앞에 있어도 개의치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게 했을 것이다.
환자들을 대할 때 형의 모습은 정말 나에게 귀감이 되었다. 육체적으로 힘이 들고 짜증이 날만한 상황에서도 형은 환자들에게 친절했다. 그뿐이 아니다. 환자들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느끼면서 기도까지 해주었다.
형의권유로 예수님을 믿게 된 환자들, 보호자들, 간호사들, 의사들이 정말 많았다.”
이렇게 바보의사로 불리운 안수현 의사와 같이 행복동의 의료진도 바보 같은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김ㅇㅇ
남자 /62 만성신부전증 으로 혈액투석하는 환자‥
성질이 고약해서 김포에 있는 모든 투석실에서 다 싸우고 2014년부터 저희 병원에 전원 했지만 누구랑도 대화하는법이 없었어요‥
우연히 어머니가 시각장애인이라는 말과 동생이 장애가 있는데다가 본인도 장애가 있는 3사람이 한집에 사는것이 참 안되 보여서 2년전부터 기도하면서 돌봤는데 정작 예수를 전하기도 전에 요양병원에 입원해가서 제가 많이 아쉬워하며 기도는 계속했어요. 한데 그병원도 적응 못하고 한달만에 죽음직전의 모습으로 저희병원을 다시 찾아 왔을때 하나님께서 다시 제게 기회를 주셨구나 생각했답니다.
정말 그분속에 그런 부드러움이 있는줄 한번도 생각안해봤어요‥
지금 병원에서는'젠틀맨,이라고 하데요‥ 너무 기뻐요‥
저도 전도의 수고에 좀더 고민을 하겠습니다‥
놀랍게도 성경을 사다준 그환자는 정독하며 말씀을 보고 있어요‥
오늘 성경책과 찬송가를 그환자에게 전달하고 96장을 불러주었습니다‥
성경책을 잘 읽고 있는지 자신을 좀 책크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제가 계속 놀라고 있어요‥
그렇게 사납던 사람이 잰틀맨이 되었어요‥
오늘은 주일 식사를 삼계탕을 준비했어요‥ 그 환자몫도 포함해서 장을 봤어요‥
그분에 비어있는 마음속에 예수님이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걸 확실히 느끼는 체험사례여요”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많지만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은 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