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동교회”
미국 씨애틀 사랑의 교회를 다녀온후 삼주는 연속으로 은혜로운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내수동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게 되었는데 이곳에 신자들을 통해서 하신 하나님이 하신일이 참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집사님은 다니던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옮겼는데 그곳에 다른 직원이 내 책을 읽는 것을 보고 그 책을 빌려보았습니다.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그 책을 읽고는 마침 다른 직장에서 퇴직을 하면서 탄 퇴직금중에 많은 부분을 선교회로 헌금을 보내와서 언제나 환자들이 넘치고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들을 사용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 동역자로 계속 같이 행복동 행전을 하게 되었는데 몇 달전에는 이런 일을 같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피를 토하면서 중환자실로 들어간 환자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집사님은 그날 우리 선교회로 송금을 하려고 하는데 인터넷뱅킹이 오류가 나서 송금이 안된것으로 나와서 다시 시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시도를 했는데 나중에 보니 두번다 송금이 된 상태였습니다. 집사님은 아마 우리 선교회에 꼭 필요한곳이 있어서 그렇게 하나님이 하셨나보다 생각을 하였는데 정말로 그 중환자실의 병원비가 된것이었습니다.
다른 집사님은 내수동교회로 교회를 새로 옮기고 등록을 하자 새로 등록한 기념으로 책을 선물 받았는데 그 책은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제가 쓴 책이었습니다. 이 집사님은 그 책을 읽고 언니에게도 그 책을 빌려주어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에 캄보디아 실럿이 새벽에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다고 전화가 와서 병원에 갔을 때 맹장염이라고 그날 바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그 시간에 언니 집사님이 선교회로 헌금을 보내왔는데 실럿의 병원비가 되었고 그후 언니와 동생은 행복동 행전을 같이 하는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소개를 해주시면 이렇게 좋은 분들을 계속 만나고 사도행전 초대교회에 “기쁨과 한마음”을 소유했던것처럼 그런 마음을 선선물받 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내수동교회 권사님부부는 16 년동안 식당을 운영하시면서 선교회에 행복동행전을 같이 해왔는데 우리 선교회에서 모범 부부상 두가정에게 드린 수상자중에 한 가정입니다.. 이 모범 부부상의 자격은 결혼한지 30 년이 넘었고 자녀도 믿음의 자녀로 잘 키웠고 자신들만 잘 살아온 것이 아니고 이웃 사랑을 하면서 서로 사이가 좋은 부부에게 전하는 상입니다. 다른 교회에 말씀을 전하면서 하루는 권사님에게 내수동교회에도 가고 싶다고 하니 권사님이 내수동교회는 외부강사를 잘 초청하지 않는다고 아쉬워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고 난 다음날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이 없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선교회에서 7 쌍의 결혼식을 시켜 주었는데 그중 서울신대 재학중이던 외국인학생의 결혼식에 같이 서울 신대를 재학중이던 내수동교회 청년부 간사가 우리 선교회에 결혼식에 같이 참석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을 공부도 시켜주고 결혼식도 해주는 것을 보았고 그때 내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2917 년 4 월에 내수동교회 청년부 기도학교가 열리는데 담당목사님과 간사님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도학교에는 외부 강사를 초청하면 어떨까? 라고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 이 간사님은 갑자기 몇 년전에 보았던 우리 선교회가 떠올라서 목사님과 같이 인터넷 검색을 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혹시 기도학교에 와 줄수 있는지를 물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내수동교회는 외부강사를 잘 초청않해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바로 전날 했던 권사님께 그 이야기를 전해드리자 너무나 놀라워했습니다.
그리고 식당을 정리하고 수지로 이사를 가는 권사님과 이사가지 전에 만나자고 약속을 했는데 내수동교회에서 금요기도회에 올수 있느냐는 전화가 와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금요기도회 전에 만나서 같이 식사를 기쁘게 나누고 말씀을 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만났던 청년부 대학부 지체들도 만나게 되었고 작년보다 금년에는 내가 전하는 말씀이 좀더 깊이 이해가 되었다고들 고백을 하였습니다.
금요 기도회가 끝나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계속 기도를 이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런 기도로 우리 조국의 교회가 강력한 교회가 되어서 우리 조국을 살릴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