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 동산 끊이지 않는 샘물”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금식은 다음과 같은 가르침대로 할 때 우리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우리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우리 뼈를 견고하게 하여주고 우리의 삶은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같다고 하였습니다.
사58: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58: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사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사58: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사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 말씀 가르쳐 주신대로 일주일에 하루를 금식기도한지 오늘이 정확하게 3 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모든 시간들을 돌이켜 볼 때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나 신실하고 약속의 말씀대로 이루어주시는지 이 기쁨은 금식기도를 계속 앞으로도 하고 싶은 사모함으로 가득찹니다.
너무나 놀라운 것은 금식기도를 시작하고 목요일에 주로 하는데 그날 특별한 사정으로 못하면 다른 날로 바꾸어서 하면서 한주도 걸르지 않고 할수 있던 것이 아파서 약을 복용해야 하기에 중단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이 붙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약속하신것같이 물 댄 동산과 끊어지지 않는 샘물의 역사를 날마다 보는 경이로움은 금식을 해서 배고프다는 생각을 잊게 만들어줍니다.
아버지집을 두드리는 환자들은 문전 성시를 이루면서 찾아오는데 물을 퍼낼수록 더욱 샘물은 솟아나는것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온 시나 자매는 어제는 머리도 잘르고 좋아했는데 새벽에 눈이 앞이 안보일정도로 붓고 온몸의 피부는 가렵고 견딜수가 없을정도여서 오늘 응급실로 들어가서 입원을 시켜야 했습니다. 그런 어간에 다른 환자가 중환자실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또 생겼습니다. 그런 상황을 우리는 항상 예기치 못하지만 아버지께서는 미리 미리 아시고 모든 것을 끊이지 않는 샘물처럼 공급을 하시기에 우리는 샘물을 끝없이 퍼다 나르는 일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정말 언제나 “내 잔이 넘치나이다” 고백하며 행복동 행전을 쓸수가 있습니다.
금식기도를 하는 동안 응답받는 것을 열거하자면 우리는 다윗과 같은 고백을 하게 됩니다.
시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그리고 금식기도의 많은 유익중에 하나가 지극히 작은 모든것에도 감사를 하게 됩니다. 늘 배부르게 식사를 할때보다 더 감사하게 되고 특별히 세계 굶주린 수 많은 사람들을 더욱 기억하게 되며 더욱 나누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됩니다.
금식기도를 하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함께 금식기도하는 우리 동역자들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금식기도를 함께 한 동역자들은 모두 직업을 가지고 정말 바쁜 상황인데도 주님과 동행하는 이 기쁨을 알기에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찬양하며 진행합니다
시138: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주님이 이렇게 응답을 넘치게 해 주시기 때문에 금식을 해서 힘이 드는 것이 아니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더욱 강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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