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부족한 감사
감사를 넘치게 하라
이렇게 가르쳐 주시는데
주님께 받은 것은 많은데도
항상 감사가 부족하네요
감사를 계속하라
감사를 계속하면
우리의 마음에 평강이 넘치고
행복이 넘치는데
우리의 감사는 아주 조금이네요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우리가 감사로 가득 차있고
감사로 깨어 있으면
기쁨이 넘치는데
부족한 우리의 마음은
감사로 채우지 못하네요
지금부터 감사를 넘치게 하렵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감사로 깨어 있겠습니다
내 마음을 감사로 채우렵니다
(골2:7, 골4:2,말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언어가 감사인 것을 알면서도 항상 감사가 부족한 것을 며칠동안 다시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를 넘치게 하라”는 말씀을 마치 처음 듣는 말씀같이 느껴지면서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부족한가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두 손, 두 발, 두 귀를 주셨는데 우리는 정상적일때는 당연한것으로 생각하지 그것을 감사하지는 않았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우리는 없어졌을때만 그때에 깨닫는것입니다. 그러기에 평소에 “감사를 넘치게 하라”는 말씀에 기준미달인 것을 고백합니다.
며칠전 토요일에는 우리 새벽 성경공부로 모이는데 새벽에 일어나니 왼쪽 팔이 마치 빠져 나가는것 같이 통증이 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3 년 동안 감기 한번 안걸리고 전혀 아프지 않고 달리기만 했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전에 오른손가락 4 개가 봉고차 문에 끼어 부러질번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손을 멀쩡하게 지켜주셔서 항상 “오른손은 다시 주신 선물이다” 라고 감사하며 사용했습니다.
세월이 지나니 그 마음을 잊어버리고 당연한 것 같이 살 때 왼손 바닥을 벌레가 물었는데 전혀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도 한손만 가지고 사용을 하니까 얼마나 불편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왼손바닥에 자국이 지금까지 있습니다.
한번은 다리를 벌레에게 물려서 일주일 이상 걷지를 못하고 기어다닌적이 있습니다. 두 다리를 걸을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팔하나가 떨어져 나간 것 같이 통증이 오니까 한손만 가지고 운전을 하니 너무나 힘이 들었고 세수 하기도 힘들고 옷을 입고 벗기도 힘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겸허해 지면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을 “감사가 넘치게 하라”는 말씀과 반대 되게 감사가 적은 것을 회개 했습니다. 그러자 다시 하나님의 선물로 나섰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치과 선생님이었던 김진아 선생님이 4 년째 암투병을 하면서 걸음도 제대로 못걷고 팔 하나로 운전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했을까? 생각도 해보고 두손 두발을 전혀 못쓰는 은주가 손을 일주일만 쓸수 있다면 하는 소원의 시를 쓴 것을 상상만 했다가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우리 주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경험해 보셔서 우리를 더 잘아시는 말씀도 묵상을 해보았습니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골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의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