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모습으로…..”
“푸른 잔디”
잔디는 반드시 심어야 자라는데
잡초는 어찌하여 심지도 않아도
잔디보다 잘 자라는지
잡초는 키도 잘 크고
잔디를 눌러버리고
잔디는 전혀 기를 못 피네
잡초는 비가 오면 더 잘 자라고
가물어도 자라나고
이해 할 수 없는 강인함
내 마음을 잡초로
뒤 덥히지 않게
속히 뽑아야 한다는
교훈을 배우네
잔디는 더욱 잘 가꾸어야 주어야
아름다운 잔디를 이루는 것을
실천하기 원하네
이런 고백을 하면서 작은 호수공원을 새벽마다 걷는데 오늘 새벽에는 잡초가 70~80 cm 덮혀서 마치 잡초속을 걷는 것 같은 산책길이 깜짝 놀라는 아름다운 길로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어제 잡초를 모두 잘르는 작업을 해서 아름다운 푸른 잔디의 예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쩌면 같은 길인데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소수의 사람밖에 없는 길에서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아무도 포기 하지 않으시고 주님안으로 들어오게 하셔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며 감사했습니다. 디모데와 요한이의 모습을 보면 지금 현재 변화되지 않는 다른 영혼의 모습도 푸른 잔디로 바뀔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디모데의 모습을 보면 목사님 같은 인상이라고 말하는분도 있고 저는 교수님 같은 모습을 생각합니다. 어제도 같이 간 일행은 현재의 모습 전에 모습은 상상이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한이는 전에는 여름에는 체중이 6kg 이상 빠지더니 이제는 그런 모습이 아닙니다. 얼굴이 많이 타서 물어보니 운동시간에 밖에서 열심히 운동을 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자신의 영적 육적 관리를 잘해서 전혀 잡초는 보이지 않고 푸른 아름다운 잔디만 보입니다. 하형록 목사님의 W31 책에 이런 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렴. 고사리와 대나무가 보이니? 나는 고사리와 대나무의 씨를 심을 때 각별히 신경을 썼다. 빛을 주고 물을 주었다. 고사리는 빨리 자랐다. 매우 아름다운 초록빛으로 땅을 엎었다. 그 사이 대나무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가. 그러나 나는 대나무를 포기 하지 않았다.
2 년이 지나자 고사리는 더 생기 있게 자랐고 풍성해졌다. 대나무씨는 그대로였다. 그러나 나는 대나무를 포기하지 않았다. 3 년째 되던 해에도 변화는 없었다. 그러나 나는 그만두지 않았다. 4 년째에도 변화는 없었다. 그리고 5 년째 되던 해에 아주 작은싹이 땅에 나타났다. 고사리에 비하면 그 싹은 아주 작고 하쟎게 보였다. 그러나 6 개월이 지나자 대나무는 30m 자랐다..
대나무의 뿌리가 자라는데 4 년이 걸렸다. 그 뿌리가 대나무를 강하게 만들었고,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을 주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잡초가 무성한 그 어떤 인생도 아무 희망이 없어보이는 인생도 주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의 삶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며 존뉴톤의 새로운 인생이나, 어거스틴의 새로운 인생을 가능하게 하는 엄마의 기도를 중단하면 되지 않는 다는 생각을 다시 다짐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