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랑해요 온맘과 정성다해 ♬”
. 매일 비가 오다가 햇빛이 환히 비치니 그렇게 하늘이 아름다울수가 없었습니다. 늘 햇빛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장마이기에 비가 앞아 안보이게 매일 왔었는데 오늘은 새벽 5 시 반에 장흥을 출발해서 광주교도소까지 두군데를 다녀오는에 전혀 비가 오지 않고 햇빛 찬란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있을 때 느껴보지 못하는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교도소 수감자들이 입는 유니폼은 참 불편해 보이고 앞에는 양쪽 다 수감자 번호가 붙어 있어서 느낌이 달라 보이는데 오늘은 둘다 새로 바뀐 티셔츠는 마치 운동을 하고 있는 아들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수감자 번호가 붙어 있지 않고 대신 명찰을 달았습니다. 새로 시도한 유니폼이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비록 교도소 안이지만 우리가 만나는 그 기쁨이 넘치는 시간은 사진을 찍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에 찍을수 없어서 마음으로만 사진을 찍습니다. 디모데는 요한복음 전체 암송을 도전해서 하는 중이고 요한이는 에베소서 전체를 암송하며 주머니안에서 작은 성경을 접어서 넣고 다니며 작업을 하면서도 암송을 하고 있는 열심에 우리 모두를 감동시켜 주었습니다.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자 마자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만난 모든 사람은 주님을 전하고 싶어서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그런 사람에게 혼자 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을 부탁하셨습니다. 중환자들, 오갈데 없는 사람들, 지극히 작은자들을 부탁하셔서 끊임없이 물빠진 독에 물을 붙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런 질문은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32 년전 선교 초창기에 그리고 홀리네이션스 시작했을 때 그런 질문을 했습니다.
“주님 이렇게 수를 셀수 없는 많은 환자들을 맡기시고, 많은 학생들을 공부시키게 하시면 그것이 전부 다 가능한가요?” 주님께서는 성경에 수를 셀수 없는 많은 약속들을 반복 말씀하셨고 그리고 그 약속을 받을수 있는 비결은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믿음대로 된다는 말씀을 그대로 믿고 이런 특권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큰 믿음을 갖기를 소원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우리가 믿는대로 믿음의 크기만큼 이 모든 것이 응답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천만원을 말일까지 다 지불하고 1 일이 되자 마자 늘 정기적으로 지불이 되어야 하는 약 500 만원도 지불하고 주님이 주신 약속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특권을 다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행복동으로 이사오는 모든분들에게 기쁨과 한마음을 주셨고 심는자에게 심을것을 주시면서 행복동행전을 진행하게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신 질문을 똑 같이 우리에게도 하셨습니다.
“눅22:35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이르되 없었나이다”
그리고 주님께 아 찬양을 불러드립니다. 오늘 교도소안에서도 우리는 같이 이 찬양을 부르며 다짐을 했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니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이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