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의 힘”
양쪽 길가에 가로수가
줄지어 서서 있는데
한쪽 길은 햇빛이 잘 비치고
싹이 파릇파릇 나기 시작했어요
한쪽 길은 햇빛이 덜 비추니까
마치 나무가 죽은 것 같이
싹이 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더 강렬한 햇빛이 비치자
죽은 것 같은 나무에서
조금씩 더디지만 싹이 나오며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답니다
계속 뜨거운 태양빛이 내리 쪼이자
어느 날부터인가
양쪽 나무는 똑 같은 가로수가 되어
앞섰던 것도 뒷 쳐진 것도 전혀 없이
파란 잎을 자랑하네요
나는 항상 길을 걸을 때 위를 바라보고 걷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 집 아파트 앞에 양쪽 가로수를 보며 길 건너편은 햇빛이 잘 들어서 나무나 파릇파릇한데 반대쪽은 전혀 살아 있는 것 같지 않은 가로수가 조금 있다가 뜨거운 햇빛이 비추어지자 살아나는 것을 보면서 정말 강력한 사랑이 한 영혼을 살리는 것을 실지로 보았고 또 성경의 모든 약속이 사실인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 무기수의 신분이었다가 20 년 형으로 바뀌고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난 디모데는 사랑이 이 영혼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자 이런 글을 써 보냈습니다.
한 소년이 떨리는 입술로 내 책상에 왔네. 수업이 끝났을 때
“내게 새 도화지를 주시겠어요? 선생님, 이것은 망쳤거든요“
나는 그의 도화지를 받았네. 온통 때묻고 얼룩진
그리고 그에게 내 것을 주었네 하나는 때 묻고 얼룩진
그리고 그에게 새것을 주었네 하나도 때 묻지 않은
그 다음에 그의 지친 마음에 나는 웃음지었지
이번에는 더 잘해보렴, 내 아이야!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갔다네.
한 해가 끝났을 때. “저에게 새로운 한해를 주시겠습니까?
이번 한해는 망쳐 버렸거든요.“ 그분은 나의 한해를 받으셨네.
온통 때 묻고 얼룩진.... 그리고 나에게 새로운 한해를 주셨네.
하나도 때 묻지 않은 ...그런 다음 나의 지친 마음에 그분은 웃음 지었네
“이번에는 더 잘해 보렴 나의 아이야!”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서 다시 이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좋은 사람” 예수 안에서 잘난 사람이 아닌 좋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생각하면서 나는 항상 “나쁜 놈, 짐승만도 못한 놈” 이라는 수식어가 내 것 인양 달고 살았던 제가 예수 믿고 그 사랑 안에서 살게 되니 어느 사이엔가 교도소에 동료들로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을 더 깊이 있게 살펴보면, 흐믓하고 즐거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 바르고 착한 사람, 정다운 사람, 넉넉한 사람, 유익한 사람 인데…..우리 하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참 좋으실 사람이 바로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은 사람”이 되어, 제가 좋은 사람이 된 것을 오직 예수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된 사실임을 제가 아닌 또 다른 저희 동료들과 이웃에게 보여질 때 저를 위해 지불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회개의 열어준 길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열리게 될 줄 믿습니다. 나는 엄마의 좋은 선물이 되는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성경을 읽게 하는 것도 성경을 암송하게 하는 것도 따뜻한 햇살이 그 영혼 속으로 들어가서 마음 문이 열릴 때 그때부터 진정한 변화가 있는 것입니다. 마음 문이 열리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성경을 이야기 해도 귀를 막고 있는 것입니다.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