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뉴톤의 고백을 다시 묵상하면서…”
아마 믿지 않은 사람들도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찬송가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일것입니다. 전에 존뉴톤의 일생을 책을 통해서 읽으면서 한 사람이 죄의 종 노릇을 할때와 의의 종 노릇을 할 때 어떻게 그렇게 전혀 다른 삶으로 전환이 될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지난주에 다시 그 내용을 묵상하면서 그의 어머니가 7 살에 돌아가셔서 죄의 종 노릇을 하게 되었지만 비록 그 어머니가 돌아가셨어도 처음 그를 목사로 만들고 싶어했던 그 기도대로 이루어져서 노예 상인이 그렇게 복음 전파자가 된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의 고백은 "비록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나는 이러한 초기 인상(印象)들이 희미해졌지만,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어릴 적 어머님의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가르침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유익들로부터 멀어져 죄를 짓긴 했으나, 그 유익들은 상당히 오랫동안 나에게 죄에 대한 억제가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다시, 또 다시 나에게 돌아왔으며, 그래서 아주 오래가서야 나는 그것들을 전부 떨쳐 버릴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주님께서 내 눈을 열어 주셨을 때, 나는 그것들을 회고하는 데서 큰 유익을 발견하였습니다. 나의 교육 때문에 이처럼 수고하신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는 많은 기도와 눈물로 나를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
그 어머니의 기도를 생각하며 우리도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포기하지 말고 더 기도해야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E. M. 바운즈의 기도에 관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가 배워야 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도하는법이다”
기도실에서 하나님을 만나도 싶다면
기도실 밖에서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백성이 천국에 쌓는 자본금이며
주께서는 이 자본금으로 땅에서 큰일을 행하신다
기도는 세상에 크고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다
기도 때문에 세상에 대변혁이 일어나며
천사들이 더 힘차고 더 빠르게 날개를 퍼덕인다
우리가 더 효과적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진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을 붙잡는 기도여야 한다.
기도하는 입술이 죽음과 함께 닫히고
기도를 느끼는 심장이 호흡과 함께 박동을 멈춘다 해도
기도는 하나님 앞에 여전히 살아있다
하나님은 기도에서 마음을 떼지 않으신다
기도는 기도를 한 사람보다 오래 산다.
한 세대보다 오래 살고
한 시대보다 오래 살며
한 세상보다 오래 산다
기도는 일시적이지 않으며 생명력이 짧지도 않다
기도는 하나님의 귀를 파고드는 소리다
하나님의 귀가 거룩한 간구에 열려 있는 한
그분의 마음이 거룩한 일이 살아 있는 한
기도는 살아있다
부모에게 풍성한 기도와 유산을 물려받은 자녀는
참으로 복이 있다
너무 바쁘거나 믿음이 부족해 기도하지 못한 부모는
자녀에게 큰 위험을 물려준 것이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하나님나라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가장 많이 두드린 사람이다
기도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게 가능했다
이는 지금도 변함없는 진리다
기도는 하나님의 무한한 창고를 열었으며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셨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놀라운 일들을 직접 보았으면서도
기도하는 일을 게을리했다.
형식적인 기도는 아무 힘이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정한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를 모른다.
그리스도처럼 기도하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기도만이
하나님께 상달된다.
기도가 몸에 밸 때, 비로소 우리는 새로운 분위기를 호흡한다.
누군가 독실한 그리스도인에게 물었다.
“천국이 기대되십니까?” 이 질문에 그는 멋진 대답을 했다.
“왜 물으세요? 저는 이미 천국에서 살고 있는걸요”
이렇게 계속 두드리면 열린다는 것을 믿고 기도하여서 불신자 남편을 전도한 이야기를 혜민자매님이 나누어 주어서 참으로 감동이라 여기에 같이 나눕니다.
~~금주는 유난히도 신랑에 대한 불평이 많아진 한주였어요. 기도도 안나오고 속상한 일들만 계속 연이어 터진 주였다고 할까요? 힘들 때일수록 더 기도해야한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음에도 감사가 아닌 불평만 토해내듯 기도하는 저의 모습에 또 좌절했었죠. 하나님은 그런 저에게 또 큰 위로와 또 다른 도전을 허락하신 사건이 있었습니다.
시간적 압박으로 1년에 몇번 안이용하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게 되었어요. 짧은 거리에도 길은 막혔고 속으로 답답해하고 있던 중 라디오에서 찬양이 흘러나왔어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택시 안이라는 것도 잊은 채 엉엉 울고 말았죠. 그때 택시 기사님이 저에게 말을 걸었어요. 본인은 50세에 신앙생활을 시작해서 이제 막 3년 차인 초신자라고 하시면서 본인이 과거에 얼마나 세상적인 삶을 살았는지 간증하셨어요. 독실한 신앙인과 결혼하여 핍박하던 본인이 어떻게 교회를 가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해주셨어요.
어느 날 새벽 일찍 눈뜨게 되어 새벽운동이라도 하고자 일어나서 나가려고 보니 신발이 없어 찾던 중 아내가 문을 열고 들어오더랍니다. 아내에게 내 신발을 못 찾겠다고 말하니 아내가 쭈삣거리며 가방에서 신발을 꺼냈습니다. 놀라며 왜 새벽부터 남의 신발을 가지고 어디 다녀오는거냐고 물어보니 아내 분이 눈물을 흘리며 지난 20 여년동안 특별새벽기도회 주간에 당신 신발을 늘 챙겨가서 기도 했더랍니다. "주님 축복해주세요. 이 신발 주인도 이렇게 신발과 함께 이자리에 오도록 축복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는 부인의 소원 못들어주랴 하며 교회에 나가시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기사님이 웃으면서 저에게 말하셨어요.
아가씨 하나님은 간절하고 진정으로 기도하면 그 기도를 응답해~ 나같이 평생 교회 안가고 망나니 같이살았던 사람도 울와이프 기도로 지금 날나리성도긴 해도 교회 나가게 된겨. 기도해 기도. 꾸준히 진정하게 기도하면 들어주셔~
그순간 마음이 탁하며 막히며 내 자신에게 물어보기 시작했어요.
혜민아 너 신랑위해 얼마나 진정으로 기도하니. 얼마나 오래 기도하니?
원하는 기도를 간절하게 진정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는 위로를 받게 되었어요.
그 택시기사님과는 그렇게 헤어졌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과 사람을 이용하여 위로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었어요
또한 기도라는 도전을 새로이 받아 하나님의 때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