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키워가는 자녀의 모습”
성경 암송왕은 현재 중학교 1 학년인 주연이입니다. 주연이는 4 살 때부터 암송을 시작해서 5 살이 되었을 때는 영어와 한국어로 각각 1 장씩 성경 암송을 시작해서 수십 장을 암송하였고 전국 암송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여러 번 탔습니다. 주연이는 성경 암송을 억지로 한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볼 수가 있었고 엄마는 지혜롭게 기쁘게 잘 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계속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암송하니까 영어로 암송할 때는 같은 단어가 반복되면서 영어를 학원가지 않고도 배웠고 성경말씀의 특징인 명철함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에서 장학금을 타고 졸업을 하였고 뛰어나게 명철함으로 자랐습니다.
시119: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시119: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그렇게 뛰어나게 공부를 잘 하며 자랄 뿐 아니라 음악에서 재능이 많아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잘 배워나가고 있으며 바이올린을 연주하므로 고양시 오케스트라 단원이 된지 몇 년째 되었습니다. 처음 주연이가 바이올린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고 싶어할 때 엄마는 지혜롭게 바이올린을 배울 어린이들을 9 명을 모아서 선생님에게 소개시키니 주연이는 무료로 배웠는데 오케스트라 단원까지 되었습니다.
작년 이때쯤 우리 아파트 장미 축제에 이 오케스트라 단원이 와서 연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금년에도 장미 축제에 연주회가 광고를 하고 있어서 같은 오케스트라 단원인가? 잠시 생각을 하다가 나는 다른 일을 하느라고 잊어버렸습니다. 작년에는 엄마하고 같이 와서 우리 집에 와서 시간을 같이 했는데 올해는 아무 이야기가 없어서 기억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주연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저희 남편이 밖에 나갔다가 주연이를 연주회 하기 전에 만난 것입니다. 그래서 야외 연주회를 보고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이 우리 집에 와서 주연이와 저녁 식사를 하면서 주연이를 4 살때 만나서 어느새 13 살이 되었고 그 동안 성경을 통해서 자라고 있는 주연이를 보니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몰랐습니다.
참으로 더 놀랐던 것은 미국 씨애틀 올림피아 사랑의 교회에서 광고지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말씀전하는 강사를 소개하는데 주연이 아빠가 가게를 시작하면서 그 앞에서 찍은 사진이 많은 사진중에서 뽑아서 올라가 있기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홈페이지에는 수백장의 사진이 있는데 이 사진이 거기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4 살 때 자그마했던 주연이 5 살 때는 나를 따라서 같이 가서 내가 말씀을 전하기 전에 여러 교회 다니면서 암송을 했던 주연이가 어느새 키가 저보다 큰 소녀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의 어떤 교육보다 성경으로 키운 자녀가 이 세상의 악에 물들지 않고 지혜롭게 자라는 것을 보면서 더욱 간절한 기도가 되었습니다.
저희 남편이 주연이 바이올린을 어깨에 매고 지하철 타고 가지 않게 태워주어서 주연이하고 같이 주연이 집에 가면서 앞으로도 계속 아무리 바빠도 성경을 제일 주의로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하루에 10 장씩을 스스로 읽던 주연이가 계속 말씀가운데서 하나님 기뻐하는 모습으로 자라나기를 기도 드립니다.
어제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이런 말씀을 하는 것을 공감하기에 더욱 말씀을 권면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바쁘게 사는 사람은 바로 학생들이라는 것입니다. 지휘자가 어렸을 때만해도 이렇게 까지 바쁘지 않고 꿈도 가지고 살았는데 지금은 학생들이 해야 할 과제가 너무나 많기에 이렇게 모여서 연습을 하는 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바쁘기에 더욱 하나님 말씀을 잘 먹고 묵상하며 자라나야 이 어두운 세상에 물들지 않고 빛의 나라에 빛의 자녀로 자라날것입니다.
주연이가 전에 성경을 읽고 고백했던 글이 생각납니다. 당시 초등학생이 너무나 감동 깊은 고백을 하여서 기억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성경에서 읽어봤는데, 세상에는 두 가지의 갈림 길이 있어요. 그 두 가지가 하나는 “다윗의 길”과 “여로보암의 길” 이예요. 정확히 말하자면 “다윗의 길”은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는 길이고 “여로보암의 길”은 주의 병사가 아니고 잘난 척하며 죄를 짓기를 반복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아닌 마귀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그 길을 가요. “다윗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기분이 좋아져요. 하나님의 길이니까요. 반면, “여로보암의 길”은 가깝고 편해요. 그렇지만 가다보면 악령에게 고통을 받게 되어요. 하지만 소용이 없어요. 이미 그 길로 달려가 버렸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