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행4: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이 초대교회의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서로 나누고 돕기에 그곳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없어지고 날마다 믿는 자의 숫자가 더하여지는 역사는 오늘 날도 우리 행복동에서는 동일하게 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질문이 어떻게 수천만원이나 되는 외국인 병원비를 감당을 하느냐?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 대답은 바로 자기것을 자기것이라 하지 않고 오직 주께로부터 받았기에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웃사랑에 사용하고자 하는 순수한 믿음의 사람들로부터 가능한것입니다.
한 가정도 헌금을 보내오면서 나눈 이야기가 참으로 은혜로워서 같이 나눕니다.
“권사님 저희는 살아계시며 우리가족과 함께 하시며 말씀 순종하도록 훈련시키시는 은혜를 받으며 더욱 말씀을 완전히 순종하기를 소망한답니다. 말씀에 더욱 견고히 서며 말씀 순종하는 것에 익숙해지기를 기도하구요. 말씀을 읽고 암송하며 말씀으로 기도하기를 힘쓰며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동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상상해 봐요.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은 능력의 사람이었으리라 상상이 되요. 오늘도 예수님의 평안과 기쁨과 쉼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참 적지만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해요. 누가복음 12장 33절 너희 소유를 팔아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좀 먹기 전에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해요.” 이렇게 보내온 헌금은 몇십원까지 액수가 있는 것을 보면 저금통에 저금을 최선을 다한 헌금 같았습니다.
그 헌금은 전액을 암환자를 위해서 사용하였는데 며칠 후에 다시 이런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권사님 지난주에 제가 헌금한 금액을 하나님께서 2,000원 더한 금액으로 주셨어요. 4월 30일 주일 저녁예배 가려고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면서 뛰어 나가다가 주차하려고 서행하던 차 옆에 딸 예진이가 부딪치는 일이 있었어요. 그분이 병원 가자는데 예진이가 걷더라고요. 출혈도 없고요. 앞 동에 사시는 분인데 주차할 곳이 없어서 우리 동에 주차할 곳이 있나 해서 오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분은 예배 드리고 오시는 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전화번호만 받고 ‘전화드리든지 안 드리든지 할게요.’ 하고 아이들이랑 예배드리고 왔어요. 예진이가 종아리 뼈는 안 아픈데 살이 아프다고 해서 다음날 집 근처 정형외과 의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리 치료받고 왔어요. 다음날은 오후에 집에서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이 찬양을 흥얼거리더라고요. 그리고 놀이터에 놀러 가자고 해서 나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는데요. 뒤에서 보니까 불편해 하지 않고 바르게 잘 걷더라구요. 뒤돌아서 제게 "엄마 하나님이 고치신 것 같아"하는 거에요. 그래서 더 이상 병원도 안 갔거든요. 주차하려던 분은 걱정이 되어서 문자로 다 나을 때까지 치료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병원 안가도 될 것 같아서 안 간다고 했더니 병원비 집 몇호 집에 오시겠다면서 요일 시간 약속을 해달라고 문자가 와서 병원비가 32,000원 정도 나왔다고 문자를 보냈죠. 이것도 안받아도 괜찮았거든요. 저는 이 일이 예진이 형준이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일이라 생각이 되었거든요. 하나님께 감사해 하고 있거든요.
그 분이 지난주 토요일 5월 5일에 우리집에 오셨어요. 병원비는 31,160원인데 5만원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다른 사람들은 자기 돈 안 들어 간다고 이검사 저 검사 다하는데 하시면서 예진이를 위해서 쓰라고 봉투를 주시더라고요. 전 왠지 안받고 싶더라고요. 그분께 예진이를 위해서 헌금하시면 어때요? 했더니 저한테 헌금하라고 하시는 거에요. 받고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어제 오전에 혹시 하나님이 내가 헌금한 금액을 주셨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봉투를 열고 보니 500,000 만원이더라구요. 그분이 550,000원을 주신거에요. 병원비 31,160원을 빼니까 제가 홀리에 516,840원을 헌금했는데 2,000원이 많은 518,840원인거에요. 그래서 아들이 집에 왔을 때 말했지요. “형준아 엄마가 얼마 전에 김상숙 권사님 선교회에 헌금했는데 십원단위까지 맞추어서 하나님이 주셨다. 그런데 2,000원 더 주셨는데 이건 차 기름값일까? 하나님은 우리가 헌금하는 것 아시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보고계시고 아셔. 우리는 볼 수 없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도 아셔.” 하며 하나님 경외할 것을 또 강조해서 말했네요. 헌금 교육도 하구요. 참 저도 훈련 중인데요. 훈련병이 훈련을 시키다니요. 감사해요. 그런데 이건 쓰고 싶은 마음이 받을 때 부터 없었어요. 아픈 분을 위해 써주세요. 그리고 헌금도 암환자 가족을 위해 쓰신다는 글을 읽는데 마음이 너무 기뻤어요. 오늘 예진이 집에 오면 같이 은행가서 예진이에게 헌금하라고 할거에요. 이 문자는 아이들 오기 전에 먼저 보내요. 권사님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게 하시는 은혜와 평안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다시 암환자를 위해서 우리는 사용을 하였습니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서 그렇게 많은 액수의 병원비를 지불하고 “믿는자의 수가 날마다 증가하더라”는 사도행전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있습니다. 할랠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