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오직 두 나라 만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어느 나라가 가장 잘 살고 행복지수가 높은가를 궁금해 합니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와 그리고 저개발국가 모두 27 개국을 다녀보면서 실지로 외국에서 살면서 느낀 것은 세상에는 그리 많은 나라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두 나라만 존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님이 다스리는 “빛의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과 마귀의 통치를 받는 “어두움의 나라” 두 나라만 존재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빛의 나라로 빛의 자녀가 된 사람은 성경에서 이렇게 삶을 살라고 말씀합니다.
엡5:1 그러므로 사랑을 받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엡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사람들이 불행한 것은 사랑하지 않기에 불행하지 무엇이 적어서 불행하지 않습니다.
“따라쟁이”
나를 따라 오너라
주님 말씀하셔서
그날부터 따라쟁이가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따라쟁이가
잘 되지 않아서
비틀 비틀 넘어지고
제대로 따라가기가 힘들었지요
넘어져도 다시 한번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따라가는 이 길은
세월이 많이 지나고 나니
세상에 최고의 행복한 길
주님 따라쟁이가 되게 하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여전히 잘 따라가지 못하지만
행복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빛의 자녀, 빛의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환경과 관계없이 행복하고 주님을 닮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수 많은 것을 소유했고 세상에 권세를 잡은 사람들도 마귀가 통치를 할 때 얼마나 어두움이 퍼지는지를 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많이 소유해야 행복한 것으로 오직 그것을 쫓아갑니다. 한데 전에 우리 조국이 가난할 때 우리는 부침개 하나만 만들어도 그것을 들고 이웃집에 나누어 먹었습니다. 지금 세대에 그런 것을 들고 닫혀진 아파트 문을 두드리면 이상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동네에서 비싼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은 있지도 않았는데 당시에는 우울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지금은 우울증이 마치 전염병처럼 자리잡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천막을 치고 가마니를 깔고도 부흥회를 한다고 하면 많이들 모여서 기도를 하곤 했습니다. 전에 이성봉목사님이 말씀을 전하는 시간에 따뜻한 옷을 입은 아낙들도 별로 없으면서 무명으로 만든 하얀 치마저고리를 걸쳐 입은 사람들이 발 디딜 틈도 없이 모여서 기도하며 모였습니다. 경제 발전과 더불어 어느 날 인가부터 화려한 건물의 교회들이 세워졌는데 왜 그렇게 우울증환자들은 많아지고 가정은 깨어지고 사랑은 찾아볼 수도 없는 어두움의 나라가 되어 가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도 모두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을 보기가 힘든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제 첫사랑 첫 믿음을 회복하면서 조국을 살리고 이 믿음이 뜨거워져서 전에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주었던 그분들에게 다시 복음을 전하는 세계 흩어진 우리 교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조국의 교회도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모습으로 돌아가서 기쁨과 한마음으로 내것을 내것이라 하지 않는 그런 공동체들이 많이 세워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행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행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