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교회 방문기(1)”
“이런 약을 아시는지요?”
이런 약을 아시는지요?
이 약을 먹으면
우리 마음속에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 차기에 피곤이 무엇인지 모른답니다
이 약은 참새가 독수리로
변하여 훨훨 나르는 힘을 주어서
날 마다 새 힘이 샘솟는답니다
이 약은 밤과 낮이 바뀌는 시차에도
전혀 시차를 못 느끼기에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는답니다
이 약은 늘 사랑하는 주님이
우리를 안고 가시는 것을 알게 하여서
근심도 걱정도 사라지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방법을 가르쳐 준답니다
이 약은 조금 먹어서는 효능을
잘 모른답니다
꾸준히 빠지지 말고 먹어야
놀라운 효능을 알게 되지요
이 약은 바로 신 구약
하나님의 말씀이랍니다
이런 효능을 맛보려면
일정한 음식보다 더 소중하게
먹어야 한답니다
렘15:16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욥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약 두 달전 3 월 5 일에 CGN TV에서 방영한 하늘빛 향기는 미국 씨애틀에 올림피아 사랑의 교회, 평안교회, 반석교회, 벨뷰 사랑의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러 5 월 9 일부터 6 일을 방문하도록 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돌아왔는데 한국과 서로 시간이 16 시간이 다른데도 참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바라보는 것은 늘 경이롭고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도착한 그날 밤부터 시작하여 말씀을 전하는데 전혀 시차도 피곤도 없이 하나님이 보내주신것만으로도 기쁘기에 미국에 도착해서도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그저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처음 이 스케쥴을 전부 주선해주신 우경철목사님께서는 미국으로 가기 전에는 4 교회 스케쥴을 말씀하시고 너무 강행군을 시키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매일 같이 동행하면서 그것이 강행군이 아닌 기쁨의 시간을 같이 맛보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공항으로 저를 태우러 온 남편은 저를 보고 12 시간을 비행기 타고 온 사람 같지도 않다고 깜짝 놀라며 좋아했습니다.
그런 새 힘을 주신 힘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신 구약을 반드시 40 장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행복동식구들의 중보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몸에서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 기도를 서로 중보 할수 있다는 것이 이 말씀이 사실인 것을 다시 고백합니다. 그 기도들이 서로를 독수리로 만들어 주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시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삼십여년전에 만나고 헤어진 고교 동창인 나혜련권사님집에서 다른 동창 LA 에서 온 심선희권사님과의 만남 또한 도저히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는 “종일 주를 자랑하나이다” 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김순임권사님이 첫날 평안교회에서 말씀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앞 좌석에 앉아서 손을 흔들고 있기에 이 또한 깜짝 놀란 일이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그 먼 곳에서 오신 것이었습니다.
고교 동창이던 대학동창이던 오랜만에 만나면 당시에 아무리 친했던 친구라도 또 교회를 다니고 있던 친구였어도 신앙관이 전혀 다를 때 대화가 서로 엇갈리며 전에 같이 교제했던 그런 감정이 아닌 것을 체험합니다. 삼십여 년전에 보았던 젊은 모습에서 “하늘 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라고 찬양하며 기도의 사람들이며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이라 첫날부터 이 교회 저 교회 계속 같이 다니며 우리는 주님 이야기에 심취했었습니다. 완전 뺑뺑이 돌리는 스케쥴인데 생각과 주님에 대한 사랑이 같은 마음이기에 우리는 그 긴 세월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특별한 동창회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