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성경으로 말씀하시고 우리는 기도로 대화를”
성경을 새벽에 일 순위로 읽기 시작한 것은 1981 년부터였습니다. 이 훈련은 내 생애 최고의 축복이었고 너무나 놀라운 것은 아침에 읽은 성경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그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성경에 날자 까지 기록해 놓았고 그날에 말씀대로 이루어졌던 것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주께서 내게 주신말씀” 적어놓고 그 말씀에 근거하여 “내가 주께 드리는 말씀”이라고 적으며 이 말씀을 사모했습니다.
대학 부를 처음 맡은 다음에 “행11: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이 말씀대로 이루어진 기쁜 교제를 한 다음해에 청년부를 맡았을 때 처음에는 정말 답답한 심정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참된 부흥을 위해서 기도할 때 그 날 새벽에 주신 말씀은 지금도 기쁨의 약속의 말씀으로 기억이 됩니다.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하루는 새벽기도를 마치고 나오자 처음 본 한 청년이 내 옆에서 새벽기도를 마치고 자기네 학교에 신우회가 있는데 한번 와줄수 있느냐고 요청을 했습니다. 흔쾌히 가기로 해서 그 학교에 갔었는데 주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은 그날 만난 신우회 모두 내가 출석하는 교회로 그 다음주에 왔습니다. 그리고 성가대원으로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게 되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모습을 눈으로 목격하게 되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대학부도 청년부도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지금까지도 서로 떨어져 있어도 기쁘게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당시에 대학생으로 청년으로 별로 수입이 없던 신분이었는데 그후 직업을 가지고 내가 해외로 나가서 선교할때나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섬기는 지금까지 기쁨과 한마음으로 선교에 동역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기도할 때 아침에 읽은 성경은 이 말씀이었습니다. “시94:19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이 위안은 도저히 불가능한 문제를 말로만 하는 위안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걱정하는 문제들과는 비교가 안될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구성 자체게 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나라에 세워진 교회들과 그 가족들, 그러기에 작은 고민을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웃음이 납니다.
감사한 것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롬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도 되었고 시편 기자의 고백을 우리도 기쁘게 합니다. “시18:29-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