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누가 이렇듯 행복하리요 이처럼 포근하리요”
시23 편 현대어 성경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그 무엇이 부족하리오.
편히 쉬라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고 고이 쉬라 시원한 시냇가로 데려가시네.
내게 생기 불어넣으시고 똑바른 길로만 이끌어 주시니 주님이 아니고서야 주님의 이름 아니고서야 어찌 그러리.
나 죽음 그늘 드리운 깊은 골짜기 지난다 해도 아무런 두려움 없이 가리라. 주께서 내 곁에 함께 계시니 목자 손에 들려 있는 지팡이와 막대기처럼 인도하여 주시니 하고 많은 시름 사라져 버리고 이 마음 이렇듯 든든하여라.
원수들 두 눈 뜨고 쳐다보는데 보란 듯 이것 앞에 잔칫상 차려 주시고 귀한 손님 대접하듯 기름 발라주시며 잔이 흘러 넘치라 하고 부어 주시네.
아, 그 누가 이렇듯 행복하리오. 이처럼 포근하리오. 주님의 손길 살아 생전 끊이지 않으리니 이 목숨 살아 숨쉴 동안에 주님의 전에 오래도록 살으리이다.
4 월 한 달을 마감하면서 시편 23 편의 고백을 우리도 동일하게 합니다.
4 월이 시작하면서 이름도 듣도 보도 모르는 모야모야 병을 수술한 방글라데쉬 가족의 병원비부터 시작을 해서 줄을 지어 서서 많은 환자들의 아버지를 향한 도움의 손길을 부르짖을 때 과연 이 모든 것이 채워질까? 현실적인 모습은 그랬습니다. 현실은 그렇지만 방글라데쉬 예뻐의 병원비만 정확하게 20,090,800원을 지불했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불가능한 생각이 드는데 우리는 앞장서계신 주님만 따라 갔습니다. 그리고 줄을 서서 아버지의 사랑을 기다리는 모든 손길을 채워줄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내려놓고 푸른 풀밭 시원한 시냇가에서 항상 새 힘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그 어느 한 순간도 주님만 바라보며 함께 하시는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의 진두지휘를 따라가다 보니 우리도 “내 잔이 넘치나이다” 라고 우리를 위해서 차려주신 잔칫상 앞에서 기쁨의 노래를 부를 수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맛있는 잔칫상은 우리를 피곤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게 하시고 뛰어 넘을 수 있는 힘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시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우리는 이 말씀을 그대로 고백하며 담을 뛰어 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일에 외국인들이 좋아하고 기다리는 야유예배까지 너무나 좋은 일기에 풍족하게 마련해 주시는 주님을 따라 가면서 “아, 그 누가 이렇듯 행복하리요 이처럼 포근하리요” 크게 외치면서 4 월을 끝내고 5 월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 속에서 기쁜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당신도 이렇게 고백해 보세요!! “아, 그 누가 이렇듯 행복하리요 이처럼 포근하리요” 아멘